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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fastai와 파이토치가 만나 꽃피운 딥러닝] 도서 리뷰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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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0

fastai와 파이토치가 만나 꽃피운 딥러닝

최소한의 지식으로 딥러닝을 쉽게 배울 수 있는 도서

  • 저자 : 제러미 하워드 , 실뱅 거거
  • 번역 : 박찬성 , 김지은
  • 출간 : 2021-08-10
오늘 리뷰 도서는 딥러닝 관련 내용이다. 딥러닝 관련해서는 개인적인 관심 때문에 여러 책을 보고 공부를 좀 한 경험이 있다.
 
 
한빛의 도서 소개 페이지를 보니 온갖 미사여구와 좋은 표현들이 있길래 너무 오버하는거 하닌가 싶었지만...
 

표지 2021-09-19 17.03.50.jpg

 

이 책을 보면서 점점 나 자신도 동감하고 있었다. 그동안 봤던 딥러닝 책들과는 약간 다른듯 하고, 
 
좀 더 친절한 설명을 하는듯 했다. "어차피 딥러닝 책은 초보용이 아닌데 쉽게 설명해봤자 거기서 거기겠지" 라고 할수 있지만
 
왠지 이 책은 좀 더 쉽게 설명 하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아마 저자들이 오랜 기간동안 실제로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을
 
반영해서 그런것 같다.
 
720페이지의 상당한 분량이지만 딥러닝 관련 책이라면 이 정도 볼륨이 기본으로 되어야 충분한 설명을 담을수 있을거다.
 
이 책이 친절하고 쉽게 설명한다는 점 이외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컬러판 인쇄의 장점을 잘 살린 끝판왕" 이라는 점이었다.
 
아래 찍은 사진들을 보면 컬러 인쇄가 아니었으면 도저히 설명하기 힘든 내용들인 사진들이 이 책 전반에 걸쳐 
 
포함 되어 있다. 정말 이 책을 컬러 인쇄 한것은 신의 한수 임에 틀림 없을것이다.
 

이미지 1.png

 

그리고 딥러닝에서는 온갖 어려운 용어들이 많이 나오는데 곳곳에 아래처럼 용어들에 대해서도 잘 정리한 점도 좋았다.
 
볼드체 폰트와 색상을 살짝 달리하는 등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인다.

용어 사전 2021-09-19 17.05.11.jpg

 

또한,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다양한 질문들을 포함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하고 있는 구성도
 
독특하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딥러닝 관련 책들이 텐서플로 기반으로 되어 있지만 이 책은 파이토치 기반이다. 책을 읽다보니 두 가지의
 
차이점은 중요하지 않은듯 했다. 왜냐하면 대부분 같은 내용들을 다루고 있어서 내용의 본질을 다루고 이해하는데에는
 
같은 맥락이기 때문이다. 
 
손글씨 분류, 이미지 분류, 추천, 자연어 처리, 등등의 다른 책에서도 볼 수 있었던 대부분의 내용을 이 책에서도 다루고
 
책의 후반부로 가면 다른 책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옵티마이저에 대한 부분들도 있으니 관심 있는 독자들은 참고 하시길.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딥러닝을 공부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다른 책들에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이 책으로 시원하게 이해가 될 수도 있고, 텐서플로우가 아닌 파이토치를 이용한 것도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그리고 완벽한 컬러 인쇄로 눈호강 한다는 점도 또 한번 강조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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