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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리뷰]만들면서 배우는 픽셀 아트

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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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1

만들면서 배우는 픽셀 아트

이 책은 도트 그래픽에 흥미가 있는 초보자를 위한 픽셀 아트 입문서입니다. 도트를 배우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을 위해 도트 작업의 기본부터 알려줍니다.

  • 저자 : 김윤정
  • 출간 : 2020-10-05

만들면서배우는픽셀아트_축소.jpg

 

 

   현재 많은 게임들의 그래픽은 화려함을 넘어서 실사나 판타지를 구현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디 게임을 제작하는 입장에서는 소수의 개발자와 제한적인 자원(컴퓨터)으로 그런 그래픽의 게임을 만든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게임에서 그래픽이나 음악, 스토리, 기능 등 중요한 요소들은 많지만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게임성일 것 같습니다. 그래픽은 게임의 요소 중 하나라는 의미인데 도트 그래픽으로 만드는 것도 장점이 있습니다. 우선 개발하는 입장에서는 개발의 용이성과 적은 자본으로 개발할 수 있고, 게임을 하는 유저의 입장에서는 레트로감성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요즘 도트 게임의 대표적인 게임이라면 "마인 크래프트"를 들 수 있겠지만 다른 게임들도 발표하고 있고 개발중에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2018년에 발매된 "Dead Cells"도 있고,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인 "World FLIPPER"도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픽셀 아트를 게임제작 과정과 연결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포토샵을 이용해서 소개 하고 있으며 기능적인 요소와 도트 캐릭터나 배경(흙, 타일 등)을 만들 때 유의할 사항이나 팁 등을 같이 설명해줍니다. 그래서 책을 처음부터 쭉 따라가면서 실습해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줍니다.

 

   만일 포토샵이 아닌 다른 툴로 실습하신다면 책에서 소개하는 기능이 있는지 찾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원래 픽셀 아트는 윈도우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그림판 만으로도 만들 수 있으니 꼭 해당 기능을 똑같이 따라하기 보다는 어떤 방법으로 구현하는 것을 참고하시면서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꼭 게임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캐릭터나 애완동물(책에서 소개하는 강아지처럼)을 gif로 만들어서 프로필사진에 올려두거나 이모티콘을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보고 픽셀 아트를 만드는 건 시간과 노가다는 들겠지만 도트 감성의 귀엽고 멋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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