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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서평]GAN 인 액션

s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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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GAN 인 액션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을 구축하는 방법을 사례와 함께 안내하는 책. GAN의 개념과 학술적 성과를 소개하되, 수학적 원리는 꼭 필요한 것만 골라서 설명한다.

  • 저자 : 야쿠프 란그르 , 블라디미르 보크
  • 번역 : 박해선
  • 출간 : 2020-09-17

GAN 인 액션은 텐서플로2와 KERAS로 구현하는 적대적 신경망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을 지은 야쿠프 란그르와 블라디미르 보크는 이 책의 수익금을 전부 비영리 단체에 기부한다. 야쿠프 란그르는 크리에이티브 광고를 GAN으로 하는 스타트업 대표이면서 옥스포드 대학교 객원 교수님이고 블라디미르 보크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다목적 팀을 주도하기도 하고 뉴욕스타트업에서 데이터 과학 프로젝트를 담당하여 온라인 여행사, 전자상거래 업체 등에 GAN을 적용하였다.

SF작가 아서 클라크는 "충분히 발달된 기술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업다."라고 말했다. GAN을 활용한 기술이 마법과 비슷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계속 여러 학회를 통해 성장하고 있고 아직 결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는 굉장히 인기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학습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의 표지는 "영국에서 온 여인"으로 예전에는 의상만 봐도 어느 나라 사람인지 알수 있었는데 현재는 그런 독창성이 희미해졌다.이 표지는 컴퓨터 비즈니스가 독창성과 자주성이 더 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정했다고 한다.

이 책의 구성은 1부 "GAN과 생성 모델링"부분과 2부 "최신 GAN모델"과 3부 "앞으로 배울 것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1부에서는 GAN의 기초 개념인 생성 모델링과 오토 인코더 등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고, GAN 훈련 알고리즘 및 DCGAN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2부에서는 GAN훈련의 어려움과 노하우에 대해 소개하고 잠재공간과 ProGAN과 SGAN과 CGAN과 CycleGAN에 대해 실습코드와 함께 소개하며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3부에서는 다양한 분야에 GAN이 어떻게 적용이 되고 있는지 향후 전망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저자의 생각을 포함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보고 느낀 점은 AI가 사람을 대체하기 위해서는 정말 가야할 길이 멀구나 하는 것이다. 최근 "이루다" 챗봇 문제도 그렇지만 AI가 스스로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상황이 오면 인간이 책임져야 하는가 하는 고민이 든다. 인간은 신이 아니기 때문에 피조물이면서 신과 유사한 형상이기에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들은 적이 있는 데 AI도 그렇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마법과도 같은 기술이 되었을 때 기술개발자는 마치 신처럼 모든 상황을 예측해서 AI기술에 적용을 했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비단 단순히 흘러가는 기술뿐만이 아니라 철학적인 고민을 던져주는 책이기에 한번쯤은 읽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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