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jinso***
2021-08-23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리눅스 명령어를 엄선해 사용 목적에 맞게 구성했다. 명령어를 쉽게 배우고 싶은 초급자부터 곁에 두고 필요할 때 찾아볼 사전이 필요한 중급자까지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다.
해당 책은 사전 처럼 명령어들을 나열해 두고, 해당 명령어들에 대한 설명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있다.
주요 옵션들도 잘 설명 되어있으며, 명령어 입력에 따른 결과들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되어있다.
솔직히 보자면, 개발 과정에서 특정 명령어들을 알기 위해 이 책을 사전처럼 꺼내 찾는 것보다는 구글링을 통해 찾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것이 더 간편하고 쉽다는 것에 이견은 없다. 그러나, 입문자에게는 처음 접하기 매우 좋은 책이다.
책은 사전이라고 설명 되어있지만, 사전보다는 입문자에게 처음 리눅스가 어떻게 작동되는지 접하기 좋은 가이드이다.
사전의 순서대로 간단한 명령어부터 복잡한 명령어까지 사용해 보며 리눅스를 알아가는 사전 가이드이다.
리눅스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에게 적합하다.
책을 읽을 입문자들에게 개인적인 추천이 있다면, 본인은 책을 읽으며 잘 쓰일 것 같은 혹은 잘 와닿지 않는 명령어들에 대해 개인적으로 정리해 보았다.
실무에서나 해당 명령어가 기억이 잘 나지 않을 때, 정리 내용에서 ctrl+f 로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한다면 책을 온전히 다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초심자가 복잡한 실무에 들어가기 전 사전 준비에 용이한 리눅스 명령어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