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hoh***
2021-08-22

『스벨트 앤 새퍼 인 액션』은 스벨트와 새퍼의 특징과 장점을 상세히 소개하며 다양한 예제를 통해 프레임워크의 기능을 꼼꼼하게 살펴본다. 할 일을 관리하는 앱과 여행 준비물을 챙기는 앱을 직접 만들어보며 스벨트가 제공하는 편리한 기능을 십분 활용해볼 수 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현재 프론트엔드 개발로 전향한지 1년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 동향 그래프에서
스벨트에 대한 얘기는 들어 보았으나 마침 책을 통해 어떤 프레임워크인지 접해볼 수 있었다.
현재는 버전이 낮아서 서비스 단계에서는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데 버전 업데이트가 된다면
한번 스벨트를 회사에서 적용해 보고 싶기도 하다.
내가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Vue.js랑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특이한 점이 하나 있었는데
리액티브 구문이라는 것이 있어서 마치 computed 의 기능을 하는 듯 하다.
이 외에 비슷한 기능들이 많아서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를 하나만 잘 이해하면
스벨트도 금방 익힐 수 있을 것 같다. 완전히 새로운 개념은 아니라서 다행인 것 같다.
전체적인 총 평으로 스벨트의 핵심 기능은 타 프레임워크보다 더 적은 코드로 같은 기능을
구현할 수 있으며, 파일의 크기도 작아서 브라우저가 페이지를 불러오는 시간도 매우 짧고
컴포넌트 내부, 컴포넌트간 데이터 처리가 아주 간단하다.
지금은 vue도 나름 만족하면서 개발하고 있지만 올해 회사 프로젝트가 끝나고 내년에는
스벨트를 집중적으로 공부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