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m7***
2021-08-22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리눅스 명령어를 엄선해 사용 목적에 맞게 구성했다. 명령어를 쉽게 배우고 싶은 초급자부터 곁에 두고 필요할 때 찾아볼 사전이 필요한 중급자까지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다.
표지의 펭귄이 너무 귀엽습니다..
책은 이름이 사전이라고 되어있지만, 정말 사전은 아닙니다.
책 앞쪽부터 중간 중간 리눅스에 필요한 지식과 사용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책 내부는 다양한 색이 아니라 파란색 계열 색상만 사용해서 조금 더 가독성이 좋은 것 같습니다.
책의 이름에 왜 사전이 들어가는지는 책을 열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 공부하던 영어사전처럼 하나의 명령어마다 페이지를 구성하였는데요,
해당 명령어의 주요 옵션들과 사용 예시까지 함께 보여줍니다.
그리고 많지는 않지만 이렇게 간단한 예제들도 있습니다.
리눅스를 배우시는 분들이라면 개념부터 차근차근 배우는 두꺼운 책들도 좋지만,
이렇게 명령어가 사전처럼 정리되어있는 책도 보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 책장 한 켠에 꽂아두면 좋은 책입니다.
사이즈도 전공서들보다 훨씬 작고 아담해서 휴대하기 좋습니다.
이 책은 한빛미디어 도서 서평단
"나는 리뷰어다 2021" 활동을 통해 제공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