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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실리콘밸리 리더십』은 넷스케이프의 관리자, 애플의 고위 관리자 및 임원, 슬랙의 경영자로서 저자가 겪은 실제 경험을 통해 리더십 기술을 쌓는 데 도움을 줄 습관들을 제시한다. 이를 실천하며 팀원들의 존경을 받는 법, 팀원 간의 신뢰를 쌓는 법, 생산성이 높은 팀을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실리콘밸리 리더십
애플 테크 리더가 들려주는 30가지 비법
저자 마이클 롭은 실리콘밸리에서 잔뼈가 굵은 엔지니어링 리더로 슬랙볼랜드, 넷스케이프, 팔란티어, 핀터레스트, 애플 등 굴지의 IT 기업에서 인재를 육성하고 제품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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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애플에 몸담고 있는 그에게 엔지니어링 리더로서의 여정은 현재진행형이다.
옮긴이 김정혜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최강의 조직』, 『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앞서가는 조직은 왜 관계에 충실한가』, 『아마존처럼 생각하라』, 『대량살상 수학무기』, 『리더십은 누구의 것인가』 등 조직과 리더십에 대한 번역 전문성이 있다.
『실리콘밸리 리더십』은 앞선 역서들로 다져진 내공을 잘 드러내고 있다.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자세한 해설이 돋 보인다.
저자가 기업에서 처음 리더의 책무를 맡고 어려움을 겪었던 다양한 쓰라린 실패의 경험과 벤처기업으로 이직을 하면서 접하게 된 관리자, 임원, 경영자로서 자신이 실제 거쳐온 이야기에서 뽑아 강조하고 있는 30가지 비법은 실행력이다.
30가지 비법은 관리자로서(9가지) , 임원으로서(9가지), 경영자로서(12) 생각해야 할 기본을 제시하고 있다.
코로나로 기업의 근무 환경이 많이 바뀌고 있다. 재택근무, 원격근무, 비대면 환경의 근무 등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업무추진 방식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코로나로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리더십의 혁신적 접근이 필요한 때이다.
이 책이 모쪼록 직장생활에서 리더십 혁신의 길잡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관리자가 된다는 것은 승진이 아니라 경력을 다시 시작하는 것임을 잊지마라.
묻지말고 행동하라.
‘우리 신임 경영자는 아주 신속하게 움직이는 사람이야 그리고 확고하고 설득력있는 목적을 갖고 움직여’라는 첫 인상이 훨씬 좋다.
벤처기업, 중소기업, 대기업 등에서 리더로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참 관리자, 임원, 경영자들에게 반가운 길잡이 역할을 충실히 할 것으로 생각된다.
가까이 두고 읽고 훈련하도록 필독서로 찜하자!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