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 트레이닝으로 배우는 코드 단축 기법 Short Coding
숏코딩은 코드 길이를 극한까지 줄이는 코딩을 의미한다. 골프에서 낮은 타수로 홀인하는 것처럼 숏코딩은 알고리즘 문제를 푸는 코드의 바이트 수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코드 골프로도 불리는 숏코딩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가진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탐험하는 프로그래머의 지적 유희이며, 일상적으로 사용하던 프로그래밍 언어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 저자 : 오카다 유우이치
- 번역 : 서수환
- 출간 : 2008-05-23
웹 프로그래머로 살아가다 보니 어쩔 수 없이 프로그램을 간결하게 코딩하길 바라는 마음은 항상 있다. short coding은 내가 늘 머리 속에서 간절하게 생각해왔던 모든 노하우가 깊게 배여있는 책이다. 프로그램 코딩이란 주제 하나만 가지고 이야기 하기에는 너무나 많은걸 알기에 책에서는 프로그램을 단순해야 한다는 제 1법을 너무나 잘 지키고 있으며 왜 1바이트를 축소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이유를 책의 도입부 부터 친절하게 안내한다. short coding은 단순히 바이트를 줄이기 위한 싸움이 아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변수 이름 한자를 줄이는 것도 바이트를 줄이는 것이 될테지만 말이다. 시중의 많은 책들. 게중엔 원론만을 담은 베스트 셀러도 있었지만 short coding만큼 왜 1바이트가 중요한지 코드를 극한으로 줄인다는게 무엇인지 보여주는 책은 드물다. 만약 내가 C 프로그래밍에 정통했다면 지금보다 더한 감동을 받았을 것이다. 이젠 어렸을때 많이 들었던 "오즈의 마법사"이야기를 코딩에서 구현해보자. 이제부터 내가 마법사다. Ozy의 마법이 우리 프로그래머들 손에서 만들어져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있을때 우리들은 너무나 밝은 빛 때문에 뚜렷이 보지 못할때 우린 코더가 아니라 프로그래머가 되어 있을 것이다. 책의 부제인 "알고리즘 트레이닝으로 배우는 코드 단축기법"이 안내하는 알고리즘 세계로 떠나보자. 매우 유익한 여행길이 될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