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p***
2021-07-26

제안서 작성부터 발표에 이르기까지 성공적인 설득을 위해 데이터를 숫자가 아니라 이야기로 풀어내는 방법을 설명하는 도서입니다. 데이터를 전문으로 다루는 분석가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활용해서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기획자, 세일즈, 마케터, 그 밖의 직장인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책 제목만 본다면 빅데이터 관련된 내용이 아닐까 의심이 되는 책이다.
빅 데이터와 전혀 관련이 없는 책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이 책은 스토리텔링에 관한 책이다.
데이터를 가지고 CEO나 상사, 주주들에게 어떻게 하면 잘 전달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아무리 훌륭하고 정확한 데이터라도 그것이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으면 쓰레기에 불과한 것이다.
복잡한 데이터를 리더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에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책이다.
<데이터 스토리>는 데이터를 이야기로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4단계로 설명한다.
'1. 데이터로 소통하기, 2. 잘 짜여진 스토리로 정확하게 의사 전달하기, 3. 명료한 차트와 한 눈에 들어오는 슬라이드 만들기, 4. 실전! 데이터 활용하기’가 그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이야기는 없는 사실을 꾸며내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설명할 때 듣는 사람이 내용을 기억하기 쉬운 이야기 구조를 활용한다는 뜻이다.
데이터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구성하는 법, 동사의 선택, 부사, 형용사의 선택과 같은 조언까지 해주고 있다. 그리고 차트와 함께 핵심이 한눈에 들어오는 슬라이드 만드는 법, 의사결정자와 소통하는 법 등 실무적인 내용들과 적용사례들까지 알차게 담고 있다.
데이터를 리더에게 쉽게 전달해야 하는 사람들, 데이터를 다루는 사람들, 데이터를 활용해서 제안서를 작성해야 하는 사람들 이런 분들은 반드시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