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r3***
2021-07-26

업무에 바로 쓰는 SQL 튜닝은 제목으로도 느껴지듯이
초심자가 아닌 그래도 데이터베이스를 알고 SQL을 짜본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개발을 하다보면 항상 이게 과연 이게 착한 쿼리일까? 라는 고민을 하는 개발자들이 많을 것 같다.
그들에게 어느정도 답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목차구성
1. mysql과 mariadb 개요
2. sql튜닝 용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3. sql 튜닝의 실행 계획 파헤치기
4. 악성 sql튜닝으로 초보자 탈출하기
5. 악성 sql튜닝으로 전문가 되기
먼저 mysql과 mariaDB을 구분하고 작성된 책은 처음본듯하다.
아무래도 뿌리가 같지만 줄기가 갈라진지 좀 되었고 특색이 좀 달라졌다보니 구분되어 온 점이 특징이고 장점으로 느껴졌다.
2장에서 세심하게 용어에 대한 자세한 설명 후 3장에서 실행계획으로 넘어가는 걸 보니 거침없고 딱 필요한 것만 있구나 느껴졌다.
사실 explain 많이 눌러보지만 설명을 자주 까먹다보니 펼쳐놓고 보면 좋을꺼 같다.
4장, 5장에서는 본격적으로 어떤식으로 쿼리를 튜닝할지, 인덱스를 조정할 지 등을 알려주는데 실제 업무하는데 잘 생각해보며 적용하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같았다.
데이터베이스는 아무래도 안쓰이는 곳이 없는 분야이다보니 어떤 개발자가 보아도 좋은 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