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a***
2021-07-25

오토캐드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오토캐드 2021 입문&활용서이다. 명령어를 통한 ‘쉽고 빠르고 정확한’ 오토캐드 도면 작성법 소개하며, 초보 입문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핵심 기능 실습’과 '회사통 실무 활용’으로 구성되었다.
3년 전에 오토캐드 2019을 리뷰하기 위해서 한 달 정도 오토캐드를 공부하고 틈틈이 업무에 필요한 도면이 있으면 오토캐드로 간단하게 구현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집 설계가 아니더라도 레이저 커팅 도면이나 사무실 배치도 같은 부분에서 오토캐드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오토캐드 2021 버전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버전업이 되면서 많은 변화가 있는 오토캐드가 2021 버전에는 어떤 좋은 기능이 업그레이드되었는지 기대되며 공부를 시작해 봤습니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한마디로 실무적인 면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현장 밀착형 입문서라고 하네요^^; 이런 파격적인 책 제목은 처음 봤습니다.
기초라기보다는 기본 입문서라고 합니다.
책을 공부하면서 느낀 점은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도 적합하지만 작가님의 표현적이 좋은 거 같아요^^
전반적인 흐름은 4단계로써 기초부터 시작해서 출력까지 가는 흐름입니다.
각 챕터의 시작과 학습 목표에서는 배워야 할 내용을 1~2문장으로 설명하여 들어가기 전에 숙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도서를 통해서 익히는 도면을 미리 보여주고 목표점을 인식하게 됩니다.
중간에는 명령의 다양한 옵션을 쉽게 설명한 옵션 풀이가 있습니다.
또한 명령행 한눈에 보기로 명령어 사용 방법, 서브 메뉴를 설명해 줍니다.
이 부분에서 명령을 한 번에 볼 수 있기에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Step by Step으로 학습을 하면서 추가적인 설명이나 정리해야 할 부분은 TIP과 NOTE를 통해서 학습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캐드를 공부를 하면서 많은 부분이 기억이 안 나고 있었지만 TIP과 NOTE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학습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실무활용에서는 배우는 부분보다는 회사에서 실무적으로 활용하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을 실무 프로젝트를 통해서 좀 더 고급 기술을 습득할 수 있고 캐드를 배우는데 실무적인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 책에서 어찌 보면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은 책 속의 책에서 실무에 사용되고 있는 도면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을 마지막에 복습하는 차원에서 만들어보면 캐드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며칠을 고민하는 도면도 있었지만 완성되었을 때의 기분은 아주 좋았습니다.
캐드는 집을 설계하는 프로그램이지만 요즘은 다양한 디자인에 접목되어서 응용력이 풍부한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캐드 도서를 통해서 캐드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서 큰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캐드 도서는 시중에 많지만 좋은 책이나 나에게 맞는 책을 고르기는 아직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