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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IT업계 종사자 특히 주니어급들에겐 필독서

dph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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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5

데이터 스토리

제안서 작성부터 발표에 이르기까지 성공적인 설득을 위해 데이터를 숫자가 아니라 이야기로 풀어내는 방법을 설명하는 도서입니다. 데이터를 전문으로 다루는 분석가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활용해서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기획자, 세일즈, 마케터, 그 밖의 직장인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 저자 : 낸시 두아르테
  • 번역 : 권혜정 , 윤영진(감수)
  • 출간 : 2021-07-01
데이터 스토리.. 책이름만 보면 뭔가 요새 화두인 빅데이터.. 데이터마케팅.. 그로쓰마케팅.빅데이터핸들링 그런 용어들을 정리 해줄 법한 책 같다. ​ IT업계에 몸담으며 운영,마케팅,기획을 두루두루 하다가 이제 기획업으로 점점 경력을 좁혀가려는 차에 읽어보게 된 책인데 ​ 처음엔 나도 빅테이터 관련 교양도서인줄 알았다. 속았다. '아 이거 완전 나같은 주니어 PM들을 위한 책 아니야?' ​ 이건 완전히 나같이 저 연차에 아둥바둥거리는 주니어PM들을 위한 책이다. ​ Project Manager ​ 말 그대로 회사 내의 특정 프로젝트를 매니징 하는 직업. ​ 그러다보니 프로젝트 내의 관계자들은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CEO 일수도 있고 개발자 일수도 있고 디자이너 일수도 있고 운영팀 일수도 있고 고객 일수도 있다 ​ 프로젝트의 관계자들은 다들 자신의 분야가 다르다 보니 특정한 하나의 일을 볼때 저마다의 관점. 저마다의 시선 저마다의 언어로 대상을 해석하고 이해한다. ​ 이러한 집단간의 소통 오류를 해결해주는게 프로젝트매니저. PM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모두를 이해시키기 위해서 가장 공정한건 역시 데이터. ​ 거짓이없이 숫자로 표현된 데이터들은 대상이 누구든 간에 다 이해 할 수가 있다. ​ 요즘 일을 하면서 더더욱 데이터들을 활용해 기획서 제안서를 만들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러한 내용들이 담겨저 있어 보는내내 놀라웠다. ​ 그런 시기다보니 책에서 나오는 내용 하나하나가 더더욱 뜻깊게 느껴지는것 같았다. ​ 단순히 데이터의 중요성만 말하는 책은 아니다 이책은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제안하는 제안서이자 일종의 실습서인것 같기도 하다. ​ 책의 형식 조차 저자가 독자들로 하여금 피티를 보는것 처럼 배치를 해놓았다 ​ 중간중간 간지를 통해 호흡고르기라든지 섹션 서두에 질문을 담아 호기심을 유발하든지.. ​ 책을 보는내내 제안서를 읽는 듯 해서 재미있게 진도가 쭉쭉 나갔다. ​ 또한 실제 사례까지 배치해서 내가 지금 쓰고있는 제안서들의 레이아웃도 바꿔볼까?라는 스스로에게 질문도 해주는 책이다! ​ 책의 후반에선 저자가 실제 사례로 쓰였던 제안서를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이렇게 한다는 사례까지. ​ 단순하게 이론만 늘어놓기만 한 책들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 ​ 한두번 보기엔 아까운 책인것 같다. ​ 꾸준히 보면서 실제 나의 제안서 기획서에도 적용해보는 시간이 필요 할듯 하다. ​ ​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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