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리눅스 7.1
『레드햇 리눅스 7.1』은 리눅스의 원리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기존의 책들이 단순한 설치 과정과 단편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면, 이 책은 기초적인 내용부터 중·고급 사용자를 아우르는 책이 될 것이다. 그래서 리눅스 공부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는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 될 것이고, 리눅스를 어느 정도 맛본 사람에게는 고급 사용자로 가는 초석을 마련해줄 것이다.
그동안 버젼이 올라갈 때마다 리눅스책을 사다보곤 했습니다.
그리하여 이제는 리눅스책은 별로 구입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근데 래드햇7.1의 서문을 보고 책을 사게 되었습니다.
리눅스학습담처럼 습관이 되도록 하고(이것도 사실 어려운 일이지만)
당장 나의 것으로 만들지 말고 계속 접하다 보면 자연히 익숙해 진다
는 얘기가 마음에 듭니다.
적지 않은 나이지만 리눅스를 배우려 학원에 몇 개월 다니고 PHP를 만들고
남들이 보면 꽤 아는 것 같이 보이지만 저는 리눅스의 명령어도 잘 모르고
젊을 때 처럼 기억하기가 힘들어 리눅스로 웹서버를 운영하고 있으면서도
영 자신이 없어하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 같이 기억력이 조금 부족한(많이 부족하다고 하기에는 자존심이 있어서) 사람에게 다소 용기를 주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책이지만, 설치부터 하나하나씩 하고는 있지만, 때로는 막히는 부분이 많이 생길텐데 이 온라인사이트가 저같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장이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