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amki***
2021-07-25

이 책은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제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으로 채웠다.
이 책은 특이하게도 매 챕터마다 끝에 '마치며' 부분이 있다.
이 '마치며' 부분은 이 챕터가 왜 필요하고 배움 단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실제 현업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활용과 전망은 어떤지에 대해 서론 겸 맺음말을 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작은 옴니버스 주제들을 묶은 네트워크 보안 활용서의 느낌이다.
이 작은 옴니버스를 뜯어보면 모의 해킹이나 해킹 보안과 같은 정보보안의 정석과 같은 부분 보다는
더 거대한 범위의 '가치있는' 보안을 더 설명하고 있다.
특히나 보안적 측면을 외주에 맡기기 보단 오픈소스를 활용하여 자체적인 보안 체계와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정보보안, 네트워크 보안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추천한다.
나는 이 책은 정보보호 컨설팅 회사에 다니는 친구에게 선물해줄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