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3***
2021-07-25

시장은 점점 스타트업 창업에 우호적으로 바뀌고 있다. 하지만 막상 뛰어들면 현실은 조직 관리부터 제품 개발, 운영, 마케팅까지 챙겨야 할 일이 너무 많고, 수없이 많은 지원 도구와 서비스 각각을 직접 써보고 비교할 여력은 없다. 그래서 이 책은 되도록 많은 스타트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조직 관리’, ‘프로젝트 관리’, ‘인프라 관리’, ‘서비스 운영’, ‘그로스 해킹’의 관점에서 각 영역에 도움되는 21가지 도구와 서비스를 소개한다.
스타트업에 관련된 책 모던 스타트업입니다.
처음에는 제목만 봐서 스타트업 창업하기 위한 필요한 항목들인 줄 알았는데 책 표지에 있는대로 "팀 생산성을 높여주는 21가지 도구와 서비스"입니다. 바로 개발자들의 위한 책, 개발환경 셋팅을 위한 책이라고 보면 됩니다.
다시 말해 단순히 스타트업 대상이 아니라 개발팀, 프로젝트팀에게도 유용한 내용입니다.
조직/프로젝트 관리에서 개발, 운영, 마케팅까지 두루 두루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스타트업 CTO 스마트스터디, 빙글, 원티드, 8퍼센트의 인터뷰가 있습니다. 해당 도구와 서비스를 통한 실제활용내용을 인터뷰로 나옵니다.
저자
소개, 주요 기능, 주의 사항, 더 고민하기로 구성되어서 내용 파악이 용이합니다.
파트별 구성입니다.
마지막 장에 참고할 만한 서비스는 보너스입니다.
모던 스타트업으로 접하는 팀 생산성을 도구와 서비스를 접해보고, 단순히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개발팀에도 유용한 정보임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이미 사용하고 있는 도구들에 대하여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지도 돌아보게 됩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소개, 주요 기능, 주의 사항, 더 고민하기로 구성하여 나름 개발팀에서 프로젝트팀에서 활용하고 있는 도구와 서비스를 별도 관리할 수 있는 레퍼런스로도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실제적으로 생산성 있게 쓰고 있냐는 스타트업 CTO 인터뷰로 활용성을 더 강조하게 됩니다.
구슬도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처럼 아무리 좋은 솔루션을 도입해도 그것이 프로세스를 위한 프로세스가 되면 더 버틀렉이 될 수 밖에 없는 사항, 책이 강조하는 생산성이 중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