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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1

인증과 권한 부여, API 게이트웨이, 클라우드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강력한 애플리케이션 구축 과정을 따라 하며 실습할 수 있는 실용서다. 이 책은 리액트, AWS, 그래프QL, AWS Amplify를 사용하여 풀스택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방법을 상세히 소개한다.
책표지에서 낯익은 그림이 등장합니다. "니모를 찾아서"에서 나오는 도리가 표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물고기는 남양쥐돔이라고 합니다. 책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설명 중에 표지 그림으로 대부분 멸종 위기종을 사용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책이 그만큼 소중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의미로 선택한 그림일 거라 생각해봅니다.
작가는...
책의 주제가 AWS 상에서 개발하는 플랫폼과 툴에 관한 것인만큼, 작가는 아마존 웹 서비스에서 개발하고 있는 분입니다. 관련 내용이 체계적이고 명확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도록 합니다.
책의 내용
서버리스 개발을 위해 사용하게 될 AWS Amplify의 사용 방법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사용 방법을 설명하고 간단한 프로젝트들을 만들어 가면서 이 개발툴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증, 사용자 관리, 로그인, 데이터 베이스 연동, 배포 등의 내용을 차근차근 밟아갑니다.
인상적인 부분
무엇보다 실전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보니, 설명을 따라하면서 직접적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특히 8장에서 AppSync API를 이용해서 너무나도 간단하게 백엔드 구현해서 서비스를 배포하고, 이를 이용해서 프론트엔드를 작성해서 애플리케이션을 완성하는 부분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합니다.
아쉬운 점
개념을 다루기 보다는 하우투 문서에 가까운 책이다 보니,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AWS의 대한 기본 개념을 설명한 문서나 책을 한번 익혀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AWS를 Paas 라고 편중되게 생각해 왔는데, 이 책을 통해서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AWS Amplify 를 이용해서 AWS 상에서 얼마나 빠르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기본서로 보기에는 어렵지만, AWS 상에서 개발을 한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개발 중에 구현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서적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