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se01***
2021-06-21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변화의 첫걸음을 내딛는 이를 위한 실전 입문서다. 설계를 위한 필수 지식, 아키텍처 패턴, 모델, 설계 방법론,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상세히 소개한다. 문제 상황에서 팀원들과 해볼 수 있는 38가지 팀 활동을 소개하며 실무 적응 능력을 키워준다.
한빛미디어에서 낸 해외 번역서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단단한 기반인 아키텍트를 설계하고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1부는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하는 일을 소개하고 정의한다.
2부는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핵심적인 요구 사항을 알아내어 설계에 반영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3부는 아키텍트를 설계하여 구체화하고 해결하기 위한 38가지 팀 활동을 소개한다.
나는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1부 1장부터 차근차근 읽어나가면 된다.
쉬운 설명과 내부 구성이 맘에 든다.
학교에서 설계 부분을 듣긴 했지만, 기본부터의 체계적인 공부는 안 해보았다. 책을 보니까 학교에서 안 배운 내용들이 많아서 구멍 난 지식을 채우는 것 같다.
감각적으로 알고 있었지만 이름을 몰랐던 개념을 확인하고, 알고 있던 지식과 실제 지식과의 차이를 발견할 수도 있었다. 개발자가 되기 위한 공부는 끝이 없다.
인상깊은 부분
공감은 곧 디자인을 이끄는 힘입니다. 이해관계자가 누구인지 명확하게 인식하고, 그들이 소프트웨어로 얻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알면 더 좋은 설계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 89p
이 책은 다른 번역서와 비교하면 친숙한 느낌이다. 익숙한 종이 재질과 인디자인이 그렇게 느끼게 해준다.
책의 특징으로 장마다 위에 제목과 함께 이해하기, 탐색하기, 평가하기, 실현하기로 분류가 되어있다.
책의 일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