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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도서리뷰] 오준석의 플러터 생존코딩 개정판

kang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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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소문난 명강의 : 오준석의 플러터 생존코딩(개정판)

크로스 플랫폼 앱개발 프레임워크인 플러터와 다트의 기본 내용을 학습하고 실용적인 앱을 개발하는 입문서

  • 저자 : 오준석
  • 출간 :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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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와 iOS용 앱을 만들려면 안드로이드는 자바나 코틀린을 학습해야 하고 iOS는 스위프트 또는 Object-C를 학습해야 합니다. 개발자 한명이 두 가지 플랫폼의 앱을 제작한다는 것은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고 배워야 할 것이 많아 쉽지 않습니다.

한 번에 두 가지 플랫폼의 앱을 만들기 위해 여러 프레임워크가 나왔습니다. 대표적으로 리액트 네이트브와 플러터가 유명한데 이번에 "오준석의 플러터 생존코딩 개정판"을 통해 플러터를 활용한 앱 개발을 학습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플러터가 리액트 네이티브의 비해 성능이 좋다고 알려져 있어 성능을 중시하는 개발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의 대상독자는 앱 개발 입문자, 초보자입니다. 앱 개발에 처음 발을 들이는 사람도 큰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저같은 앱 개발 초보자에게는 딱 알맞은 책 난이도 라고 생각됩니다.

언제나 그렇듯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개발 환경을 설정해야하는데 초보자에게는 이 부분도 상당히 어렵습니다. 다행히도 각 운영체제에 맞는 플러터 개발 환경 구축 방법을 스크린샷과 함께 설명해주어 어렵지 않게 플러터 프로젝트를 시작할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플러터는 구글이 개발한 프레임워크여서 그런지 개발을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통해 합니다. 물론 iOS 앱을 빌드하기 위해서는 Xcode가 필요하지만 개발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합니다.


1장에 나와 있는 샘플 앱을 만들어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에서 실행해 보면서 앱 개발의 고개 하나를 넘은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2장에서는 다트 문법을 설명합니다. 리액트 네이티브는 자바스크립트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문법적으로 익숙한데 플러터는 다트 언어를 사용하고 있어 저에게는 생소했습니다. 다트 문법 또한 다른 언어와 크게 차이나지는 않기 때문에 학습에 크게 문제 되지는 않았습니다.

3장부터는 이제 본격적으로 플러터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배우게 됩니다. 프로젝트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고, 샘플 앱인 카운터 앱의 코드를 분석하면서 플러터 동작 방식을 이해하고, 앱의 전체 구조를 학습하게 됩니다. 3장에서 플러터 앱 개발의 큰 그림을 그린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여러 번 읽기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4장에서 7장까지는 UI 작성에 필요한 위젯과 내비게이션을 학습합니다. 책의 2부에서 실습하는 앱 프로젝트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이 부분들을 잘 학습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 챕터들을 학습하면서 내가 앞으로 만들 앱에서 이 화면에서는 이 위젯을 사용하고 저 화면에서는 저 위젯을 사용하면 되겠구나 생각하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2부에서는 비만도 계산기와 스톱워치, 할 일 관리 앱을 개발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앱 소개와 해법 요약 부분은 앱 개발자로 취업하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만든다면 이렇게 만들면 좋겠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스텝 별로 어떤 것을 어떤 구현 순서로 만들면 되는지 알려주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막연히 어렵게만 생각했던 플러터 앱 개발에 대한 가이드를 받은 느낌이어서 앞으로 나만의 앱을 만들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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