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뷰 도서는 [데이터가 뛰어노는 AI 놀이터, 캐글]
어쨌든 이 책은 일본 원서의 변역서지만 대부분의 일본 번역서처럼 어색한 번역은 없다.
캐글 및 데이터 분석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사실 캐글에 대한 내용은 많지 않아 보이고 그리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책의 내용도 대부분 다른 분석서에 나오는 내용들과 크게 다른 부분은 없어 보인다.
위에 나오는 그림을 본 적이 있는 독자들이 꽤 있을거라 생각한다.
데이터 분석 서적에 단골로 나오는 혼동 행렬이다. 이름도 그렇지만 내용도 항상 헛갈리는 부분이다.
이 책에서도 빠트리지 않고 다루고 있으니 다시 한번 확인해보자.
혼동 행렬이 있길래 목차를 보았더니 진국이다. 데이터 분석, 머신 러닝에 대한 내용들이 대부분 다뤄지고 있다.
데이터 분석 관련 수험서로 사용한다고 해도 빠지지 않을 만한 목차로 보인다.
다만 완전 초보용 책이 아니다보니, 처음 데이터 분석을 하난 독자들에게는 약간 부담스러울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이 책에서는 RMSE 에 대해 공식이 약간의 설명은 있지만, 초보자용 입장에서 설명하는 것은 아닌거로 보인다.
이런 식으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는 독자들은 다른 기본서를 먼저 보길 권한다.
이 책에는 그림이나 표가 적절히 추가 되어 잘 설명을 하고 있다. 약간 아쉬운 점은 컬러 인쇄가 아닌 흑백 인쇄라서
다소 투박해 보인다는거.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이 책은 데이터 분석가, 캐글에 도전해보려는 독자를 위한 책이다.
머신 러닝, 딥러닝의 기본에 대한 내용들도 많이 다루고 있으므로 다양한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으로 보인다.
본인도 나중에 다시 한번 꼼꼼히 봐야 할 부분이 많다는걸 느끼게 해준 좋은 책이었다.
초급 데이터 분석을 벗어나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해볼 만한 책이고, 캐글에도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