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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파이토치로 배우는 자연어 처리

li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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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파이토치로 배우는 자연어 처리

이 책은 파이토치를 기반으로 수식은 최대한 줄이고, 실무 예제를 중심으로 자연어 처리를 학습할 수 있는 입문서이다. 각 장의 엔드 투 엔드 예제는 딥러닝과 자연어 처리를 학습하는 데 꼭 필요한 기초적인 토대를 다져나갈 수 있게 구성하였다.

  • 저자 : 델립 라오 , 브라이언 맥머핸
  • 번역 : 박해선
  • 출간 : 2021-06-01

파이...토치...?  이름도 참 낯설다.

언듯 들어는 봤으나 그게 뭔지...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자연어 처리에 사용된다니 그런가보다 하긴 하는데...

 

이런 아무것도 모르고 요즘 많이 얘기되는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 이러한 것들에

사람의 말들을 컴퓨터가 처리해서

무언가를 해보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책인 듯 하다.

 

 

파이토치로배우는자연어처리.jpg

 

기본적인 용어에서부터 많은 개념들까지도

기초적인 요소들을 단단히 만들 수 있도록

하나 하나 세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책의 내용도 세세하지만

역자의 주석또한 거기에 더 세세하게 적어주고 있어서

혹여나 이해되지 않았을 것들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려주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1장의 소개부터 용어와 그 용어를 설명하기 위한

새로운 용어들이 쏟아지다보니 

이들을 이해하는 것이 그리 녹록치는 않다.

 

파이토치는 딥러닝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파이썬 기반의 계산 그래프 프레임워크이고

 

딥러닝은 머신러닝 기술이고

머신러닝은 데이터에서 작업에 알맞은 표현을 학습하는 일이고;;;

 

자연어 처리는 NLP(Natural Language Processing)라고하며

언어학 지식에 상관없이 텍스트를

이해하는 통계적인 방법(?!)을 사용해서

실전 문제를 해결하는 일련의 기술인데...

 

텍스트를 이해하도록 하는 것은

텍스트를 계산 가능한 표현으로 변환하는건데

 

그 표현은 벡터(Vector), 텐서(Tensor), 그래프, 트리같이

이산적이거나 연속적으로 조합한 구조란다;;;

 

 

이 분야 자체가 그리 쉬운 분야가 아니지만

많은 용어들과 더불어 많은 수식들이 나오지만

그런 상황에서 용어와 개념을 자세하게 풀어내주고

 

최대한 수식은 줄이고

구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면서

많은 예제로 NLP와 딥러닝을 알려주므로

 

책을 읽어가다보면 이 분야에서 나도 무언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가능성을 엿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작은 자신감이 생겨나는 책이다.

 

정말 생각만하던 그런 일들을 할 수 있겠지?

그럼 함께 계속 달려가보자.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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