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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크로스 플랫폼 앱개발 프레임워크인 플러터와 다트의 기본 내용을 학습하고 실용적인 앱을 개발하는 입문서
이번 달에는 딱히 끌리는 도서가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크로스플랫폼으로 앱개발을 지원한다는 플러터를 한번 배워볼까하여 해당 책을 신청하였다.
개인적으로 앞부분에 환경설정 및 다트문법으로 100페이지 가량 할애한 것은 꽤나 아쉬운 부분이었다.
요즘 정적호스팅은 손쉽게 할 수 있는 세상인 만큼 이러한 내용들은 저자가 따로 간단히 문서화하여 웹상에 올려놓고 플러터쪽으로 집중했으면 좀 더 알찬 책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사족을 붙여본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을 차치하고 그밖의 프로젝트기반의 플러터 소개는 상당히 잘 짜여있었다.
특히 앱개발 경험이 없는 나조차도 스텝바이스텝으로 손쉽게 따라가며 스톱워치, 할 일 관리 앱을 만들 수 있었다. 특히 할 일 관리의 경우 CRUD를 배울 수있는 고전적이지만 효과적인 엔트리포인트이기 때문에 해당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내가 원하는 다른 프로젝트로 진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줄 수 있을 것 같다.
요즘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새로운 프레임워크, 언어, 시스템들이 범람하고 있는데 이러한 현실에서 크로스플랫폼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비록 지금은 네이티브급 성능을 내는 크로스플랫폼은 아직 전무하지만 플러터같은 시도가 계속되는 것은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