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발표 실무 강의 - 잘 쓰고 제대로 전달하는 보고의 기술
모든 업무의 시작과 끝에는 보고가 있습니다. 먼저 보고서를 잘 작성해야 하고 잘 쓴 보고서를 제대로 전달해야 합니다. 전문 컨설턴트가 실무에서 찾아낸 보고 패턴 12가지를 통해 핵심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보고 습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보고서, 발표에 대해 아주 쉽게 설명한다. 보고의 분류와 패턴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보고 패턴을 이용하여 자료를 만드는 이가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치 ‘보고 자료 가이드’와 같은 느낌이 들었다. 12가지 보고 패턴을 숙지하고, 자신이 보고/발표할 자료를 어떤식으로 표현할지를 12가지의 보고 패턴 중에서 목적에 맞게 꺼내어 사용한다면 어렵지 않게 자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보고서 및 발표 자료를 만들고 발표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추천한다. 보고의 개념부터 보고서 및 발표자료는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보고서와 발표자료를 사람들에게 설명할 때 전달력을 높일 수 있는 보고의 스킬인 화법, 목소리톤, 자세에 대해서도 함께 다룬다.
보고서와 발표를 함께 아우르며, 핵심만 간결하게 전달하고 있는 책이다. 보고서를 작성해야할 때 가이드가 되어주는 책이므로 곁에 두고 필요할때 마다 꺼내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끝으로 이 책은 군더더기가 없다. 불필요한 내용이 없으며 읽힘에 있어서 순조롭게 물흐르듯 읽힌다. 가독성이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