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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처음 프로그래밍 면접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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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1

프로그래밍 면접, 이렇게 준비한다

이 책은 프로그래밍이나 기술 컨설팅처럼 프로그래밍 면접이 필요한 분야의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프로그래밍 면접은 일반적인 구직 및 면접 관련 서적에 나와 있는 내용들과 큰 차이를 보인다. 면접 내용이 대부분 프로그래밍 문제나 퍼즐, 그리고 컴퓨터에 관한 기술적인 질문 위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기업 담당자들이 생각하는 좋은 면접 방법이나 헤드헌터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면접 진행 방법을 늘어놓기보다는 실제로 미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 저자 : 존몽건 , 노아 수오야넨 킨들러 , 에릭 기게리
  • 번역 : 서환수
  • 출간 : 200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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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바로 느낄수 있듯이 개발직군에 속하는 사람들이 대상인 면접에 관한 이야기다.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대상인데, 첫직장을 갖는 취업준비생에게 더 맞는 책이다.

구성은 다음과 같다.
"취업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 취업전에 시장동향과 유행하는 기술 등을 파악하고, 본인 습득해야하는 기술에 대한 방향을 잡고, 관련된 이력서를 작성하는 내용이다. 취업을 처음 준비하는 자에게 필요한 내용일 것이다.
"입사에 관한 전반적인 절차와 상황 대처법" - 회사에 들어가기 까지 전반적인 절차에 대한 소개와 함께 회사 선택 부터 연봉 협상에 관한 방법을 소개한다. 경험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 주변에 지인들에게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듣는게 좋겠다.
"기술면접에서 이뤄질 수 있는 질문과 그에 대한 풀이"-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에 대한 "예상문제 및 풀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더불어 실제 면접시에 나올법한 수수께끼도 포함되어 있어서 프로그래밍 면접 경험이 없는 자에게는 더없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다만,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에 관한 내용이 이 책의 전체 내용이라고 봐도 무방할 만큼 분량이 좀 되서 지루한 면이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면접에서 이뤄질 수 있는 질문과 대처법" - 실제 면접에서는 기술만 보는것이 아니다. 면접자의 성격이나 태도등을 보기 때문에 이 또한 연습하는게 중요하다.

부록으로
"이력서 작성법" - 영문으로 되어 있고, 우리나라 실정에 바로 적용할 순 없지만, 참고할만 내용이 있다.
"MS 인턴 면접기" - 우리나라에서 MS와 같은 면접을 시행하고 있는 곳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꿈나라 이야기긴 하지만 곧 나타나지 않을까 막연한 희망을 가져본다.

면접은 보면 볼수록 실력이 향상되니 많은 경험이 필요하고, 면접관으로 참여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본인이 했던 질문에 답변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Programming Challenges: 알고리즘 트레이닝 북" 같은 책으로 평소에 프로그래밍 면접에 대해 준비하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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