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업무 자동화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구글 스프레드시트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요즘 구글 서비스로 업무를 보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이 책에서 좋은 팁들도 많이 얻었어요. 그 전에 정리하고 가야할 것들이 있어요.
저의 생각은 굳이 엑셀로 잘 쓰고 있는 분들은 계속 엑셀을 사용하시고, 회사에서 구글을 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이 책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자는 엑셀 버전을 예전 PC 버전을 사용하시는 것 같아요. 요즘 엑셀 버전은 클라우드, 온라인에서 다 됩니다. 기본이죠.
거기에 더 나아가, 엑셀의 경량화(엑셀에 많은 기능들이 계속 포함되고 있지만, 본질적인 것만 쉽게 다루고), 나머지는, 파워 쿼리, 파워 BI, 파워 오토메이트 같은 다른 서비스로의 연결, 통합을 통해서, 이 책에서 이야기는 강력한 기능들을 코딩 없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 서문에 나오는 어느 서비스가 더 쉽다, 이렇게 보기 보다는, 본인 회사 사정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보통의 서비스는 둘 다 비슷하게 다 구현됩니다.
대표적인 함수들이에요. 엑셀에도 거의 다 있죠. 엑셀에 있는 많은 함수들 중에서 필수적인 것들이 구글 스프레스시트에도 구현되어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반면, 구글의 특별한 함수들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은 구글의 장점이겠죠.
이것도 서로의 회사들이 기능이 업데이트 되면서, 기능들이 거의 다 구현되어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시점이 조금 앞서고 뒤서고입니다.
설명 하나하나는 자세하고 그림도 있어서, 이해하기 좋습니다. 가끔 엑셀과의 차이점도 알려주시고요.
보통의 엑셀 책과 비슷하죠. 무작정 따라하기와 매우 비슷합니다.
좋은 것은 배우기도 어렵죠. 네 이런 함수들의 조합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일단 책에 나오는 함수들을 익힌 후에, 조금씩 복잡도를 높여나가면서 이해도를 높히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외우실 필요는 없습니다. 누군가가 정리한 것을 이해하고, 나에게 맞는 것을 찾아서 끼워넣는 연습들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책 제목이 자극적입니다. '엑셀말고'의 주장에 대한 의문점이 듭니다. 이유는 엑셀에 더 많은 기능이 있고, 최근에는 파워 플랫폼의 GPT-3 의 적용을 보건데, 곧 엑셀 함수도 입코딩으로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오히려 MS 서비스들을 사용하면 UI를 이용해서 코딩없이 위의 내용들을 더 쉽게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좀 어렵더라도, 여러 앱스 스크립트를 사용하면 업무 개선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될 거 같습니다.
책 전반에 걸쳐 너무 강력하게 주장하셔서, 엑셀에 대한 부분은 빠른 검토를 통해 수정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