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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플러터 입문자에게 추천

laf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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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소문난 명강의 : 오준석의 플러터 생존코딩(개정판)

크로스 플랫폼 앱개발 프레임워크인 플러터와 다트의 기본 내용을 학습하고 실용적인 앱을 개발하는 입문서

  • 저자 : 오준석
  • 출간 : 2021-05-28

최근에는 네이티브 보다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는 프레임워크로 만드는 것이 더 뜨는 추세인 거 같다. 그중에서도 요즘 가장 핫한 프레임워크는 리액트 네이티브와 플러터다. 네이티브 개발은 두 가지 언어로 따로 개발해야 하는 반면에, 리액트 네이티브나 플러터로 개발하면 한 가지 언어로 안드로이드, iOS를 둘 다 지원할 수 있다.

 

오준석의 플러터 생존코딩(이하 플러터 생존코딩)은 Dart와 플러터 입문서다. 깊은 내용보다는 얇고 넓은 지식을 담아냈다.

나는 플러터 생존코딩을 통해 Dart와 플러터 모두 처음 접했는데, Dart는 Java와 Javascript를 섞어놓은 느낌을 받았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느낌이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설치할 수 없어서 다트패드로 실습을 했는데, 만약 책에 나온 예제 코드를 따라 쳤을 때 에러가 뜬다면, 다트패드 하단에 Null Safety 옵션을 꺼주자. 이 기능을 끄기보단 required 혹은 ? 처리를 해주는 게 더 좋겠지만 학습하는 입장에선 그런 거까지 고려하면 힘들다. ^_ㅠ 이 부분에 관한 내용은 8장. 플러터 2 변경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트패드에서 실습한 이미지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처음에는 선언형 프로그래밍 방식이 익숙지 않아서 조금 어렵게 느껴지긴 했다. 그래도 책에서 세세하게 설명해주니, 차근차근 따라가면 크게 어렵지 않았다.

 

1부에서는 크게 보면 Dart 문법과 UI를 구성하는 위젯을 배운다. 위젯을 배우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배운 위젯을 활용해 7장에서 복잡한 UI 작성하는 방법도 배운다. 7장 프로젝트는 실제 서비스되는 앱에서 자주 보이는 구성을 구현하는 점이 좋았다.

 

2부 - 9, 10, 11장에서는 앞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해 3가지 앱을 만든다. 9장에서는 화면 전환, 데이터 전달, 계산을 배운다. 10장에서는 일정 주기로 반복하는 동작을 구현하는 방법, 다이내믹한 UI 처리를 배우고, 11장에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할 일 관리 앱을 만든다. 이 과정에서 파이어 베이스를 이용해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법도 배운다.

 

가볍게 플러터를 맛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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