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1***
2021-05-23

이 책의 저자는 왜 ‘악마 편집자’가 되었을까요? 편집자는 투고 온 집필 제안서와 원고를 보고, 출간할 만하다 싶으면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목차를 이래저래 바꾸고, 무언가 특색 있는 요소를 넣으면 더 좋겠다’ 그리고 원고를 전부 뜯어 고쳐 놓아 여러분을 ‘멘붕’에 빠뜨릴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렇게 책을 만들다가 ‘악마 편집자’가 되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jess1992/222363099708
1.3 집필 동기 장착하기(자기 브랜딩)책을 쓰는 사람은, 전문 작가이거나 적어도 한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문학 서적 발행 비율은 16.4% 그 외 유아동, 교육, 인문, 예술, 실용 같은 분야 발행 비율이 무려 83.4%라고 합니다. 전문 작가보다 특정 분야 전문가가 집필하는 영역이 훨씬 큰 거 같습니다.83.4%라니, 전문가에게 큰 기회가 있어 보입니다.저도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 있는데 나중에 꼭 전문가가 된다면 책을 집필해보고 싶네요.저자는 전문가에게 책을 쓰라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는데, 그 이유는"자기 브랜딩을 해야 살아남으니까요."라고 합니다. 저도 이런 이유에서 책을 쓰고 싶었습니다. 뭔가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력을 하나라도 더 가지고 싶었는데 그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책을 집필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고 아주 편하게 읽기 좋은 분량에 내용이 지루하기 않고 그림도 많아서 10년간의 편집자로서의 노하우가 들어가 있는 책이어서 적당한 분량에 아주 잘 만들어진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나중에 책을 쓸 일이 있을 때 다시 한번 읽어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