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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게임 엔진 블랙 북 : 둠 리뷰

chlwns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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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3

게임 엔진 블랙 북 : 둠

이드 소프트웨어 천재 개발자들이 게임 엔진 개발 과정에서 직면한 문제 및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한 공학적인 방법을 엿본다.

  • 저자 : 파비앙 상글라르
  • 번역 : 박재호
  • 출간 : 2021-04-01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혹은 게임업계에서 일하는 프로그래머라면 한번 쯤은 그 이름을 들어봤을 게임이 있다. "둠".

게임의 역사에 많은 영향을 끼친 게임 중에 하나라는 것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런 둠의 개발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책이 나왔다.

 

게임 엔진 블랙 북 둠 이다. 

이 책은 게임 엔진 블랙북 울펜슈타인 3D의 뒤를 이은 책이다. 

게임을 만든 존 카멕은 프로그래머들 사이에서는 아주 유명하니 설명은 따로 하지 않겠다.

이 책을 보면 울펜슈타인3D 이후 차기작 둠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가 주이다. 

책은 둠을 개발하기 위한 하드웨어에 대한 설명으로부터 시작한다. 램과 cpu 그리고 사운드 카드까지 둠이라는 게임을 구현하기 위한 하드웨어들의 제한적 성능과 그것을 극복한 방법들이 책 전반의 내용이다. 또한 게임을 구현하는데 필요했던 기술들의 코드가 들어가있다.

후반부에는 둠을 다른 기기들로 이식하는데에 대한 이야기들로 채워져있다. 그 당시의 콘솔 기기들의 한계와 이식의 어려움, 그것으로 인해 포기해야했던 기능등의 이야기가 담겨져있다.

게임을 만드는 프로그래머가 목표라면 한번 쯤은 천재적? 프로그래머들이 게임을 개발하면서겪게되는 그러한 상황들을 어떻게 해쳐 나갔는지 간접 경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물론 이 책 게임엔진 블랙북 둠 을 통해 전설적 게임의 탄생으로 그 간접경험을 가지는건 더욱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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