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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게임 엔진 블랙 북 : 둠\'을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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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3

게임 엔진 블랙 북 : 둠

이드 소프트웨어 천재 개발자들이 게임 엔진 개발 과정에서 직면한 문제 및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한 공학적인 방법을 엿본다.

  • 저자 : 파비앙 상글라르
  • 번역 : 박재호
  • 출간 : 2021-04-01

게임엔진 블랙북 둠_02.png

 

'게임 엔진 블랙 북 : 둠'을 읽고서

 

 

 

 

 

 

 

 

 

'게임 엔진 블랙 북 둠' 책을 보면서 오랜만에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는 시간이였던거 같다.

 

지금의 FPS 게임을 보면 아주 촌스럽기 그지없을 게임일지 모르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엄청난 게임이였고, 

 

PC방도 거의 없던 시절이여서 대학교 전산실습실에서 실습은 안하고 몰래 IPX로 연결해서 실습은 안하고, 

 

둠과 워크래프트를 즐기던 그 시절에 둠의 개발에 대한 역사와 함께 발전해온 PC와 하드웨어 제품들의

 

발전상도 함께 알아볼수 있는 책이다.

 

 

 

 

 

 

게임엔진 블랙북 둠_03.png

 

둠을 1년도 안되는 11개월만에 쉐어웨어버전을 출시할수 있었던 것은 둠의 개발자들의 노력 뿐만 아니라,

 

잡스가 그당시에 애플을 나와서 설립해 만들었던 넥스트컴퓨터(NEXT)가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알수 있다.

 

 

 

대부분의 x86 PC 기반들이 MS-DOS를 사용하여 텍스트 기반의 OS를 사용하던 당시에 넥스트컴퓨터는

 

GUI 방식을 사용하여 그당시에는 정말 획기적이였으며 현재의 맥OS가 있게된 시작이기도 하다.

 

 

 

 

 

 

 

게임엔진 블랙북 둠_07.png

 

지금도 고성능 하드웨어를 요구하는 게임들이 있지만, 둠을 즐기던 시절에는 정말로 하드웨어 성능이

 

부족하여 둠 게임을 제작하는데 얼마나 어려움이 있었던 것인지를 알수 있었고,

 

지금 게임 개발과는 많이 다를수 있지만, 게임게발에 관심있는 분들이나,

 

둠 게임을 즐기셨던 분들에게 즐거운 시간과 함께 많은 도움이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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