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이번에 리뷰하게 된 책은 클라우드 네이티브입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은 고객 요구사항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 빠른 업데이트와 수정 배포 탄력적인 확장 그리고 이를 위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되는 잇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요즘 어플리케이션 개발의 키워드들은 마이크로 서비스, 도커,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CI/CD 들을 꼽을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가 자세히 설명하려면 거의 책 한 권 이상이 나올 수도 있는 내용들입니다. 그러나 가끔은 나무가 보는 것이 아닌 전체적인 숲의 안내도를 먼저 보는게 도움이 될 때가 있습니다.
이 책은 250p 정도의 짧은 분량이지만 앱이 네트웍 클라우드 상의 분산시스템으로 이동됨으로써 발생하는 오류(고려해야하는 점)들로 시작하여 클라우드서비스가 갖추어야 할 12요소를 설명하고, 이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어떤 구조 아키텍쳐를 가져야 하며, 모범 사례등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호환성을 위해 API설계를 어떻게 할 것이며 어떤 프로토콜로 어떻게(동기/비동기) 주고 받을지
게이트웨이 및 트래픽 관리 장애처리 보안 모니터링
클라우드환경에서 데이타는 어떻게 다룰 것인지
데이타의 보안, 분석, 상태관리
데브옵스, 테스팅, CI/CD
모범사례 격리, 확장, 보안, 함수, 모니터링, 컨테이너
등을 적절한 그림 설명과 함께 간결하게 적었습니다.
중간중간 모르는 용어나 내용들이 나와서 이해가 어려운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독자의 사전 지식에 따라 이해도는 충분할 수도 있고 부족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기능 사용법이나 따라하기 그런 스타일의 책은 아니고 구체적인 How 보다는 무엇을 해야하고 왜 해야하는지를 알려주므로 실무적용시에는 추가적인 공부가 필요합니다.
어느정도 서비스운영을 해보았거나 도커나 쿠버네티스같은 것을 접해보거나 관련지식을 습득한 상태에서 이 책을 보면 더 얻는 것이 많을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