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검색 및 카테고리 바로가기

한빛미디어

독자리뷰

Cloud Native

doosa***

|

2021-04-18

클라우드 네이티브

클라우드를 처음 접할 때는 누구나 어려움을 겪는다. 분산 시스템을 배우고 컨테이너와 함수를 익혀야 하며, 어렵지만 이를 한 번에 다루는 방법도 알아야 한다.

  • 저자 : 보리스 숄 , 트렌트 스완슨 , 피터 야우쇼베츠
  • 번역 : 정원천
  • 출간 : 2020-06-13

한빛 미디어 도서 서평단 <나는 리뷰어다 2021>

* 세 번째 도서! - Cloud Native(클라우드 네이티브)

내가 가장 관심있어하는 클라우드&분산 분야로 가장 선정됐으면 했던 책이다

도서 배송 받고 기대감에 두근두근 설렜던 책

* 도서 서평단 시스템은 희망 도서 3권을 선택하여 그중 랜덤으로 한 권이 발송된다




 

 

Cloud Native

 

 

 

먼저 이 책은 위에서도 기술했지만 개인적으 관심있는 분야였던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설명한 책이고 이전 책보다 더 관심을 기울이며 읽었다

Cloud Native 책에 대한 추천평은 'Cloud Native를 대략적으로 알고있으며 더 넓게 알고 싶다면 읽어라'이다

 

책은 Cloud Native를  7개의 대분류로 나누어 설명하고 대략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Chapter 1,2: Cloud Native 개념 및 기초 지식 설명

Chapter 3: Cloud Native Application 설계

Chapter 4: Cloud Native Application에서 Data 다루기 

Chapter 5: Devops

Chapter 6: Cloud Native Application 활용 팁 & 유의 사항

Chapter 7: Cloud Native Application 이식성(확장성)

 

Chapter 1,2에서 Cloud Native 기초 개념을 설명하는데 이 중 분산 시스템의 오류들을 기술한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Cloud 환경에서 분산 시스템은 필연적인 환경으로 독자층을 감안하면 모를 수가 없는 개념이다 이 때 저자는 네트워크면에서 간과할 수 있는 이슈 발생 포인트를 설명하여 Cloud Native Application 개발 활용도를 높였다 또 CAP 이론을 언급하여 분산 시스템을 구축을 보다 탄탄하게 만든다

자원 확장 부분에선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한 수평적 확장을 짚어주고 12요소 앱을 기술하여 Cloud Native Application 개발에서 가져가야 할 특징들을 설명한다. 예를 들자면 7번 항목이다.

'7. 데이터 격리: 각 서비스가 자신의 데이터를 관리'에서 서비스로부터 데0이터를 분리하는 것은 Cloud Native Application의 데이터를 다루는 기본 패턴이자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쳐의 핵심 요소로 데이터에 대한 직접 접근을 금지해야 한다.

Cloud Native Application 구현에 대해서는 컴퓨트 관점과 아키텍처 관점으로 나누어 접근한 부분은 Cloud Native에 대해 다각적으로 사고하는 태도를 배우게 되어 좋았는데, 그 중 컨테이너 기술 부분에서 쿠버네티스 설명 부분이 인상 깊었다.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 플랫폼, 마이크로서비스 플랫폼, 클라우드 이식성 레이어로 간주됩니다. 현재는 모든 주요 클라우드 제공 업체에서 관리형 쿠버네티스를 제공합니다' - 32p

가끔 개념서를 읽다보면 설명은 장황한데 무슨 소리인지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그러나 Cloud Native책은 한 줄로 Kubernetes(k8s) 니즈(Needs)를 표현한 것을 대표하여 대부분의 문장들이 간단 명료하다. 개념과 정보 전달 방식이 깔끔하니 이해하기 쉬웠고, 명확한 전달 방식이 앎과 모름의 경계를 뚜렷이 구분해주어 Cloud Native에 관한 길잡이 책으론 확실하단 느낌을 받았다. 

5장 Devops 파트에서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쳐 특징을 활용하는 데브옵스(Devops)를 설명한다. 서비스 지향 아키텍쳐는 지속적 혁신이 가능한만큼 빠르고 안정적인 배포가 필요한데 이 때 여러 개의 테스트들과 각각의 장/단점을 설명하여 가장 적절한 선택을 하도록 돕는다. 또 각 테스트들에 맞는 주기 설명, 내부 테스트/실 서비스 차이에 따라 전략을 달리하는 것을 주장하는데, 충분히 납득될한만 상황과 근거들을 제시하여 Cloud Native 개발의 어려움을 한번 더 상기시켰다. 또 모니터링과 관련하여 모니터링 메트릭 중 서비스 성능에 중요한 메트릭 항목 제시, 현존 인기 있는 모니터링 도구(그라파나) 소개, 실제 소스 등을 작성하는 등의 자세한 메트릭 수집 방식 설명은 현 시점에서 활용도 극강이라 생각했다.

Cloud Native 개발을 하고 있거나/할 예정인 개발자들에겐 책 한 장, 한 장, 넘기기 아까울 정도로 유익한 내용이 많다. 그렇지만 분산 처리, 데브옵스, 리눅스 등 개발과 관련한 전반적인 정보가 부족하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DB도 관계형/비관계형을 다루고 하드웨어 기반 가상화/커널 기반 가상화 등의 용어도 등장하여 개발 기초가 잡혀 있어야 책의 흐름이라도 따라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조차도 일회독은 끝났지만 앞으로 다독을 실천하여 책의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 생각이다. Cloud Native 개발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꼭 이 책을 추천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닫기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이미 장바구니에 추가된 상품입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