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m***
2021-04-18

은 최신 버전에 대응해 코틀린 익스텐션 코드를 걷어내고 뷰바인딩 코드로 전면 수정했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의 2021년 4월 리뷰 도서이다.
처음에 책을 읽을 때 버스에서 읽었는데,
(새벽 아님 저녁에 봤을 꺼다)
가독성이 별로 안 좋더라.
옅은 초록색에 검은 글자로 된 게 잘 안 보였다.
컬러로 안 된 게 너무 아쉽다.
깃허브 소스 위치는 다음과 같다.
https://github.com/javafa/thisiskotlin
소스를 받아보니, thisiskotilin 디렉토리 안에 전체 소스가 있더라.
- 받은 소스를 압축 해제한 모습
readme 파일 안에 설명이 있긴 하다만,
챕터별로 디렉토리 만들어서 소스를 따로 두었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소스 설명도 좀 더 가지런하게 정리해줬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readme 파일. 뭔가 좀 산만하다.
3장 소스들은 ch3 디렉토리를 만들고, 그 안에 CH3_1_BasicSyntax 이런 식으로 이름을 붙이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이 두꺼운 만큼, 모든 것을 다 따라하려다가는 앞에만 보다가 지칠 것 같더라.
완료된 예제를 돌려보기만 하는 것도 힘들듯 해서
장 별로 1개~3개 정도만 돌려보고 그랬다.
마지막 장(1장)의 구글 맵 API는 예제 돌려보려니깐 에러가 난다.
앱은 덜렁 이렇게만 뜬다.
뭐가 문제인가 싶어, Android Studio 하단의 'Run' 탭을 찾아보니깐 에러 메시지가 보이더라.
- 원래 이런 것들을 원인 분석해보고 찾아보면서 해결해야 실력이 느는데..
그것까지 다 하기에는 내가 너무 게으르다.
예제 소스로 실습해 보는 대신 Google Maps API 키 받아서 기본 map 나오는 것까지는 해봤다.
뒤에 나오는 예제까지 해보려면,
이것 역시 필요가 있을 때 들여다보면 좋을 것 같다.
원리 설명부터 되게 자세한 내용까지 있는 게 좋긴 하다만,
나한테는 역시 얇은 책이 좋은 것 같다.
내용을 두 권으로 나눴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3장처럼 코틀린 문법 나오는 부분은
위에 이야기한 것처럼 소스 구조가 산만해서 보기 힘들더라.
ch3_ex4_array 이렇게 만들었더라면 좋았을텐데..
그렇지 않아서, 예제 전부 실행해보려다가 3장부터는 포기했다.
천천히 따라해 본다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하다.
5장처럼 양이 많은 부분은(140페이지) 많이 힘들더라.
읽기만 하는 것도 힘들 듯 하다.
책 한 권에 많은 것을 담으려다 보니 책이 두꺼워지고,
끝까지 따라서 공부해 보기에는 쉽지 않았다.
짧게 성취감을 느끼는 것을 좋아하는 나한테는 전반적으로 부담스러운 책이었다.
거의 10년 만에 안드로이드 개발 책을 본 것 같다.
안드로이드 앱 만드는 데 이렇게 많이 편리해 지면서 동시에 복잡해졌나 싶기도 하더라.
앱 개발자로 진입하는 것도 만만치 않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정말 간단한 앱부터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진입장벽이 너무나도 큰 것 같다.
내가 너무 어렵게 생각한 것인지도 모르겠다만.
이 책 접하면서 코틀린 문법도 배울 수 있겠다 하는 생각도 들긴 했는데,
아무래도 막상 닥쳤을 때(내가 필요한 앱을 만들려고 할 때)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취미로 공부하는 것보다는 회사 일로 해야 할 때 쭉쭉 늘텐데..
내 남은 회사 생활 동안에는 그런 일은 거의 없겠지.
여기까지 리뷰 다 쓰고 책 표지 뒤를 보니깐 동영상 강의하고 Q&A 사이트가 있었네.
진작 알았으면 좀 고생을 덜 했을텐데..
헛 공부했네 ㅋㅋ
동영상 강의
https://www.youtube.com/watch?v=2qs9vCYwufs&list=PLVsNizTWUw7HAtgTrPqZIwd-IklMMASw_
Q&A 사이트
https://flow9.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