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 그래픽&영상 디자인 강의 with 애프터 이펙트(10년차 디자이너에게 1:1로 배우는)
미디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모션 그래픽&영상 디자인 실전 테크닉 북이다. 모션 그래픽의 역사부터 트렌드, 실무 작업 과정을 소개하고 일곱 개의 프로젝트 실습 예제를 통해 애프터 이펙트 핵심 기능을 익힐 수 있게 구성했다. 실무 경험이 부족한 예비/신입 영상&모션 그래픽 디자이너에게 꼭 맞는 설명과 10년차 선배 디자이너의 노하우가 가득해 모션 그래픽을 익히는 데 안성맞춤이다.
신문/잡지, 라디오, TV, 케이블 시대를 거쳐 지금의 미디어는 스마트폰이나 PC등을 이용하고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제작기업이 아닌 취미나 관심사가 뚜렷한 개인이 미디어제작의 주체가 된다. 특히 PC/스마트폰과 초고속인터넷의 보급을 통해 유튜브나 미디어 앱등을 통해 간단한 동영상이나 실시간 영상의 생방송이 가능하게 되었다. 심지어 작은 개인사업체의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조차 상품짤이라는 이름으로 영상이 나오고 있을 정도가 되었다. 그러면서 개인이 취미로 영상 제작, 편집을 하면서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그램부터 포토샵, 일러스트 등도 활용할 수 있게 되었고 보다 더 자신의 컨텐츠를 임팩트 있고 짜임새있게 하기 위해 모션 그래픽이나 영상 디자인까지도 접근하게 된 것 같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책은 기본부터 실전실무능력까지 학습할 수 있는 좋은 텍스트같은 책이다. 단순히 애프터 이팩트라는 프로그램만 배우고 싶다면 맛있는 디자인이란 책이 더 접근하기가 좋을 것 같다. 이책은 보다 더 실무형 교재로서 7가지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유용한 경험들을 할 수 있으며 꼼꼼한 이론설명과 트렌디한 프로젝트 예제를 통해 다양한 제작 기법에 대해 학습과 좋은 인사이트를 준다.
구성은 거두절미하고 정말 핵심만 딱딱 전해주는 스타일이고 여타 다른 책들의 현란하고 편집구성이 아닌 깔끔하고 심플한 배열구성으로 책을 더 몰입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AE베이직 개념노트라는 코너를 통해 애프터이팩트 관련 모션그래픽에서 중요한 기본 개념에 대해서 정리해주었고 디자이너의 비밀노트를 통해 10년차 이상의 선배 디자이너가 알려주는 풍부한 실무활용기법에 대해서도 잘 알려준다. 그리고 책에서 제시하는 영상 실무 프로젝트가 아주 심플하게 제작할 수 있으면서도 그 기능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요소가 잘 살아나는 것들을 표현하고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게 된다. 그리고 기능과 예제에 집중하면서도 이책은 기획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그만큼 처음 밑그림부터 정확하게 컨셉을 디자인하고 접근하는 것이 제작의도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정확하게 갈 수 있다는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책은 현업실무자나 앞서 언급했던 개인미디어 제작자에게 보다 깊은 내용의 모션 그래픽에 대한 깊은 통찰을 주는 책인 것 같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