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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그래픽 디자인의 기본인 포토샵의 기초 기능부터 실무 활용까지 한번에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기본편에서 핵심 기능을 익히고 활용편에서 실무 예제를 실습하며 포토샵 실력을 업그레이드합니다. 특히 CC 2021 버전에 새롭게 선보인 신기능에 완벽히 대응하여 포토샵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포토샵을 학원에서 단기로 배웠습니다. 한 달 수업 완성으로 배운지 2년이 다 되어 거네요. 그 후에 한 작업이라고 지인 인라인용 음악회 포스터 3-4개, 지인 들어 지인들이 부탁했던 간단했던 책갈피나 사진들 있어요
Photoshop cc 2019로 배웠는데 벌써 버전도 2021이네요. 현재 학생인 아들이랑 아들학생계정으로 사용해요.
cc 쓰다 보니 매년 어느 날 해보려고 하면, 이게 뭐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새 버전이 나오면 눈이 번뜩합니다. 한빛 미디어의 맛있는 시리즈는 해마다 새로운 버전이 나와서 좋은 것 같아요. 물론 구 버전을 구매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요 없겠지만, 저처럼 cc 사용하면서 작업을 연속적으로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유용한 것 같아요. 최신 버전 반영 정말 좋아요,^^
초보 분들이 하시기 좋은 게 처음에 나오는 그래픽 기초부터 기본기가 잘 다져져 있습니다.저처럼 초보 기능들이 생각 날듯 말 듯한 사람이나 초보 자문들은 위한 step by step이 잘 되어있어요. 초보자나 비숙련인에게는 이게 제일 강점이기 않을까 싶네요. 제가 포토샵 책들이 여러 권인데, 사실 젤 구린 것이 학원교재네요. 선생님이 잘 알려주시니 따라 하는 데 아무런 재미가 없었어요. 이 책은 기본기를 익히면서도 이런 포토샵 작업들에 관심이 있던 분들이라면, 오 이거 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드실 거예요.
일단 내용이 재미있고 따라 하기에 빡빡하거나 힘들지 않아서 독학으로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네요. 포토샵 배우는 분들이 일러스트를 무시할 수도 있는데, 같이 하시면 더 재미있는 건 안 비밀입니다.
사실 요즘은 포토샵도 유튜브에서 많이들 배우니 자나요. 유튜브로 당장 필요한 것을 보는 건 좋은데, 중간 중간에 뭔가를 모르고 넘어가는 것도 모르고 해나가기만 하는 경우도 많은 데요. 학원에서 배우거나 하면 좋지만 학원비가 너무 비싸고, 시간도 없고, 또 저처럼 배우고도 기능들을 사용하지 않으면 잊어벌리는 건 한 순간이거든요.
이 책으로 먼저 한번 훑으면서 유튜브에서 과정을 찾아들으면 아주 유용할 것 같습니다. 특히 유튜브에서는 그전 버전의 맛있는 디자인에 대한 영상들이 있어요. 같이 시청하면서 해도 좋을 것 같네요.
'맛있는 디자인 포토샵 cc 2021'은 기초과정을 꼼꼼하게 책에서 그림과 함께 찾으면서 해보고 지나면 사진 보정이나 광고, 같은 이미지 작업을 프로처럼 하게 되는 것들을 이 나옵니다. 여기서부터가 본격적으로 더 재미있어요. 마치 패션잡지에 나올 것 같은 것들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요. 여기서 좀 더 섬세하게 한다면 상세페이지 정도는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 제가 한창 상세 페이지 만들기에 빠져있어서 그런가 ? 그 상세페이지 만들기 같은 부분이 좀 더 많이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포토샵 초보인 고등학생 아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이 한권으로 맛있는 시리즈 전권이다 궁금해집니다. 저희 집에는 전에 선물 받은 다른 출판사 책들이 있는 데, 생각보다 쓰임이 미미한 책들이 많더라고요. 기초가 튼튼하면 중급과정도 안되게 끝이 나서 재미없고 좀 어려운 과정 책들은 또 기초가 너무 허전한데, 제가 읽기에 이 책은 그런 면에서 레벨 밸런스가 잘 맞아는 책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덧붙이자면 사진마다 필요한 단축키들이 사진에 들어있어요. 사실 작업을 하다보면 마우스보다 단축키가 빠르고 좋거든요. 매번보면서 단축키를 저절로 익히게 되는게 디자인일이나 취미로 하시는 분들도 단축키를 익숙해지게 해주는 편집인것 같습니다. 읽으면서 이것도 좋은 아이디어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