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jin3***
2021-04-17

그래픽 디자인의 기본인 포토샵의 기초 기능부터 실무 활용까지 한번에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기본편에서 핵심 기능을 익히고 활용편에서 실무 예제를 실습하며 포토샵 실력을 업그레이드합니다. 특히 CC 2021 버전에 새롭게 선보인 신기능에 완벽히 대응하여 포토샵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로 20년 넘게 일하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울 때는, 아무래도 툴이 업그레이드 될때이다.
업그레이 되어서 기능이 좋아지니 좋기도하지만, 새로운 기능도 익혀야하고 변화된 부분들도 다시 공부해야하니 쉽지 않다.
아무래도 죽을때까지 공부해야할것 같은... ㅋㅋㅋㅋ
이 책은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 중 포토샵의 가장 최근 버전인 CC2021을 다루고 있다.
어김없이 업그레이드 된 기능들을 배워야할 참이었는데, 디자인 실용서 중 큰 산맥을 하나 이루고 있는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 믿고 보는 책이다.
포토샵과 일러스트 두가지 툴을 한번에 배울수 있는 합본 책도 있지만 이렇게 한가지를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책이 따로 또 나온다.
서두에도 말했듯이 나는 업그레이드 되서 새로운 버전에서 사용 가능한 신기능을 배우기 위해 툴공부를 하는 편이다.
그래서 신기능을 얼마나 잘 소개했는지가 툴공부 책을 선정하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이 책은 중간에 예시들을 따라해보는 과정에도 신기능 부분을 따로 표시하고 있어 이부분이 가장 맘에 들었다.
또한 책 선정에 있어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바로 예제 미리보기 페이지이다.
왜냐하면 예제의 미리보기 이미지들을 보면 내가 실제로 활용할 수 있을만한 기능들과 예제들을 배울 수 있는지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포토샵 책은 디자이너들이 정말 디자인할때 써먹을 수 있는 예제를 많이 다루고 있어서 좋았다.
<포토샵 알아보기>
포토샵을 비롯한 많은 툴 책에서 빠지지 않고 앞부분에 나오는 기초중의 기초..
포토샵을 설치하고 이미지에 대한 기초적인 부분을 다루는 부분인데..
나는 포토샵을 이미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기에 이 부분이 너무 많이 할애되어 있는 책은 기초 단계의 책으로 보고 잘 보지 않는 편이다.
그런데 이책은 아주 필요한 부분만 핵심적으로 짧게 다루고 있어서 나와 같은 이미 사용하고 있는 중급이상의 사용자에게 좋은것 같다.
<포토샵 기본 & 핵심 기능>
두번째 포토샵 툴의 기본적인 기능들, 그리고 많이 사용하는 기능들을 소개한다.
이 부분은 복습하는 의미로도 꼭 필요하게 살펴보고 있는 부분이고, 또한 내가 알지 못했던 기능들을 다시 배울수 있는 중요한 기초다지기이다.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 책의 특징이기도하지만, 정말 과정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레이아웃이나 정렬이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어서 디자이너인 내가 보기에도 눈에 거슬리지 않는 편집이다.
중간중간에 "기능 꼼꼼 익히기" 부분은 기능에 대해 좀더 깊이 있게 다루고 있어서 실제 기능을 사용하며 활용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이 나와 있다. 정말 꿀팁이라 이 부분을 잘 본다면 중급이상의 사용자도 이 책을 통해 배울것이 참 많다.
<레이어의 모든 것>
포토샵에서는 레이어를 잘 다룰 줄 알아야한다. 레이어 개념이 쉽지 않지만, 재미있는 합성들을 다룰 수 있는 부분이라 재미있는 파트이기도하다.
<이미지 보정 활용 예제>
레이어의 합성을 알았다면 더 깊이 사진을 보정하는 부분들이 나온다.
이 파트는 역시 예제를 활용해 전문가처럼 사진을 보정해보며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보정에 대해 Before / After를 비교해가며 보고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다.
포토샵이 보정에 탁월한 툴이기에 이 부분은 포토샵 공부하는데 있어 중요한 부분이다.
<포토샵 활용편>
내가 이 책 중 가장 신나게 보고 가장 좋아했던 파트는 마지막 부분인 활용편이다.
활용편은 크게 3개 파트로 나뉜다. 이미지 활용, 문자 활용, 트랜디한 활용까지 실무에 사용할 수 있는 예제와 과정들이 친절하게 소개되어있다.
꼭 예쁜 요리책처럼 각 예제별로 첫페이지에는 완성작이 나와있다. 그래서 이 예제를 따라하기 전에 기대하는 마음이 생긴다.
또한 과정들도 요리 레시피 책처럼 단계별로 하나하나 따라할 수 있도록 과정이 친절하게 나와있다.
그래서 어느새 과정을 따라하다보면 멋진 요리가 완성되듯이 포토샵을 통해 맛있는 요리가 완성이 된다.
마지막엔 단축키들이 모여있다. 디자이너로 칼퇴를 하기 위해서 필수적인 단축키...
가장 마지막 장에는 뜯어서 붙여놓을 수 있는 두꺼운 종이에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들이 적혀있다.
정말 친절한 책이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