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xsk***
2021-04-17

개발자가 SQL 기본을 빨리 익히고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 작성, 관리 작업 수행, 보고서 생성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SQL 입문 가이드 도서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Learning SQL 러닝 SQL
데이터 생성, 조작 및 검색까지 데이터 제대로 주무르기
[앨런 볼리외 지음, 류수미,송희정 옮김, 한빛미디어]
이 책은 번역서입니다. 예제 데이터베이스 또한 영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조금 낯설기도 했습니다.
집에 SQL 책은 4~5권 정도 더 있는데요.
어떤 점이 다른지 살펴보았습니다.
저는 MySQL이 아닌 MariaDB로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실습을 위해서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설치가 우선입니다.
(MySQL 서버 다운로드 경로를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IT서적중 특히 프로그래밍 관련 책은 읽는 게 아니라 타이핑이라고 생각합니다.
눈으로 읽기는 하지만 실제는 타이핑해서 실행 결과를 확인하는 실습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소설책 읽듯이 바로바로 지나갈 수 없습니다. 그만큼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SQL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빅데이터 이야기가 빠질 수 없겠죠.
이 책에서도 아파치 드릴을 후반부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중있게 본 챕터가 집합연산자와 서브쿼리 부분입니다.(6챕터와 9챕터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들자면 "트랜잭션(챕터12)"입니다.
SQL 입문 가이드라고 책 표지에서는 되어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이 책의 난이는 중상 정도로 생각합니다.
SQL을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입문 단계의 분들이 읽기에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내용이 깊이가 있다는 말이 되겠지요?
다른 SQL책과 몇가지 내용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설명 하나하나를 살펴보면 기존 책들과는 사뭇 다르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렇게도 설명을 할 수도 있구나'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만듭니다.
다른 저자의 정의가 맞다 틀리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두권의 책 내용을 같이 병합하여 이해하면 더 쉽게 내 지식으로 만들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느끼지만 동일한 내용을 다루더라도 복수의 책을 보는게 좋다는 것을 깨닫게 만드네요.
전체적으로 내용 구성도 괜찮고 정독하면 SQL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실무Query 작성할 때 잘 안풀리고 할 때 가까이 두고 볼려고 합니다.
막강한 기능을 가진 SQL을 익혀 원하시는 프로그램을 구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