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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5

새로운 런타임 디노의 탄생 배경부터 활용법까지 가장 빠르게 만나는 디노 입문서. 디노의 설치 방법과 간단한 타입스크립트 소개, 디노를 활용한 예제를 살펴보며 디노 사용법을 익힌다.
디노 첫걸음 저자 페르난도 돌리오 지음, 우정은 출판 한빛미디어 발매 2021.03.10.디노는 노드 제작자 라이언 딜이 만든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백엔드 플랫폼이다.
보통 디노하면 공룡이 생각나는 데 저자이름도 페르난도 돌리오 라고 비슷한 느낌이 든다.
노드가 10년 넘게 자바스크립트 진영의 확고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었는 데 왜 디노를 더 만들었는가 의문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니 확실히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노드는 타입스크립트를 바로 사용할 수 없고 타입스크립트컴파일러를 통해서 한번컴파일하고 나서 자바스크립트로 활용한다. 이런 단점이 디노가 나오게 된 배경이기도 했지만 기본 설치된 표준 라이브러리가 따로 없고 npm패키지를 통해 받은 라이브러리를 주로 콜백 형태로 연결해서 사용을 한다. 물론 훌륭한 개발자라면 npm패키지를 통해 받았다고 하더라도 본인의 설계에 맞춰서 보안 시큐어 등을 추가로 구현하겠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는 그냥 사용하는 것이 문제다.
디노는 기본 표준 라이브러리가 어마어마하며 기본으로 접근 권한 허용을 별도로 설정하도록 되어 있어서 보안성이 탁월하게 좋은 플랫폼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디노에 대해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자바스크립트와 타입스크립트뿐만 아니라 보안과 다양한 데브옵스 마이크로 서비스에 대한 지식도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저렴한 가격에 한손에 쏙 들어오는 첫걸음 시리즈는 가성비가 매우 좋은 책이다. 사전지식이 없어도 1주일만 읽으면서 따라해보면 내용을 완벽히 이해할 만큼 설명이나 예제가 쉽게 잘 구성되어 있다.
책에서 다양한 개발환경 구성과 설치방법 및 무설치 실행환경등을 소개해 주고 있어서 어디서나 실습을 해 볼 수 있다. 물론 노드가 10년 넘게 쌓아온 기존코드들과 노드의 모든 장점을 다 대체할 거라고는 생각할 수 없지만 머지않아 충분히 대체하리라 보이는 플랫폼이다.
웹 백엔드 개발자가 아니어도 전공자가 아니어도 홈페이지 하나정도는 만들어보고 싶었을 수 있다. 심지어 책에 나오는 모든단어가 처음 보는 단어라고 할 지라도 읽어보는 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속물같아 보일수도 있지만, 이 가격에 이 정도 책이면 나름 훌륭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은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꼭 도움이 되리라고 기대한다.
디노는 노드 제작자 라이언 딜이 만든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백엔드 플랫폼이다.
보통 디노하면 공룡이 생각나는 데 저자이름도 페르난도 돌리오 라고 비슷한 느낌이 든다.
노드가 10년 넘게 자바스크립트 진영의 확고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었는 데 왜 디노를 더 만들었는가 의문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니 확실히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노드는 타입스크립트를 바로 사용할 수 없고 타입스크립트컴파일러를 통해서 한번컴파일하고 나서 자바스크립트로 활용한다. 이런 단점이 디노가 나오게 된 배경이기도 했지만 기본 설치된 표준 라이브러리가 따로 없고 npm패키지를 통해 받은 라이브러리를 주로 콜백 형태로 연결해서 사용을 한다. 물론 훌륭한 개발자라면 npm패키지를 통해 받았다고 하더라도 본인의 설계에 맞춰서 보안 시큐어 등을 추가로 구현하겠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는 그냥 사용하는 것이 문제다.
디노는 기본 표준 라이브러리가 어마어마하며 기본으로 접근 권한 허용을 별도로 설정하도록 되어 있어서 보안성이 탁월하게 좋은 플랫폼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디노에 대해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자바스크립트와 타입스크립트뿐만 아니라 보안과 다양한 데브옵스 마이크로 서비스에 대한 지식도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저렴한 가격에 한손에 쏙 들어오는 첫걸음 시리즈는 가성비가 매우 좋은 책이다. 사전지식이 없어도 1주일만 읽으면서 따라해보면 내용을 완벽히 이해할 만큼 설명이나 예제가 쉽게 잘 구성되어 있다.
책에서 다양한 개발환경 구성과 설치방법 및 무설치 실행환경등을 소개해 주고 있어서 어디서나 실습을 해 볼 수 있다. 물론 노드가 10년 넘게 쌓아온 기존코드들과 노드의 모든 장점을 다 대체할 거라고는 생각할 수 없지만 머지않아 충분히 대체하리라 보이는 플랫폼이다.
웹 백엔드 개발자가 아니어도 전공자가 아니어도 홈페이지 하나정도는 만들어보고 싶었을 수 있다. 심지어 책에 나오는 모든단어가 처음 보는 단어라고 할 지라도 읽어보는 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속물같아 보일수도 있지만, 이 가격에 이 정도 책이면 나름 훌륭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은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꼭 도움이 되리라고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