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에 대해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잘 구성되어있다. 저자가 언급한대로 외부에서 지식을 찾아볼 필요없이 앞 장부터 순서대로 읽어나간다면 보안 관련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같은 토픽을 한 파트에서는 공격 관점, 다른 파트에서는 방어 관점으로 다루어 여러 방향으로 토픽을 바라볼 수 있게 한 것이 흥미로웠다. 특히 정찰은 웹 개발자로서 매우 흥미롭게 읽었다.
'이 책에 대하여'와 각 파트의 요약 챕터는 꼭 읽는 것을 추천한다. '이 책에 대해여' 는 책에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상세하게 나와있다. 요약 챕터는 각 파트를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갈 파트를 잘 요약해두었으므로 머릿 속에 지식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추천
-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양(360page)
- 이 책을 마중물로 해서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에서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기초를 대략적으로 알고 싶다면 추천.
- 주의해야할 점
- 상세한 내용을 파고 들기보다 전체 내용을 훑고 지나가기 때문에 웹 애플리케이션 지식이 없다면 이 책을 읽기 어려울 수 있다.
- 이 책에서는 각 시나리오별로 대응해야하는 대략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하지만 실전에 바로 적용해야한다면 이 책 이후 다른 레퍼런스가 필요함. 실전에 바로 사용해야하는 코드 조각이나 상세한 실습은 없기 때문.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