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바스크립트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대접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위상을 보면 정말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자바스크립트만 잘해도 여러 곳에서 스카웃 제의를 받을 수 있으니까요.
그 이유 중 하나는 웹에서는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장 크고 매력적인 포인트이기도 하구요.
그것이 이 책 '처음 배우는 리액트 네이티브'에서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이 책은 제목처럼 '처음' 배우는 초심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지식은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단 다른 책으로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기본을 익히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리액트 네이티브를 공부하고 싶은 분들은 '혹시 리액트도 알아야 되는것 아닌가?'라는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
알면 좋지만, 모른다고 해서 리액트 네이티브를 배우는데 지장이 있지는 않습니다.
이 책은 리액트 네이티브를 개발하기 위한 환경 설정부터 실제로 앱을 만들어 배포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초보자 책에서 앱 개발의 전체적인 과정을 직접 해 볼 수 있는 것은 참으로 멋진 경험입니다.
더구나 500 페이지도 안되는 분량으로 말이죠.
제대로 알고 있지 않으면 적은 분량으로 핵심만 전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의 내용을 모두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면 리액트 네이티브에 대해 초보자 수준은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자도 말했듯이 이 책의 목표는 리액트 네이티브 완전 정복이 아닙니다.
점점 더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리액트 네이티브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책으로 리액트 네이티브 세계의 입문을 추천드립니다.
Hello React Nativ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