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ulah6***
2021-03-21

비트코인의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가 자취를 감추기 전까지 포럼과 이메일을 통해 공개적으로 또는 개인적으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여러 사람과 의견을 주고받은 내용을 모아 놓은 책
비트코인이 궁금해서
#사토시의서 를 읽어 보았어요.
이미 많은 부분 핫하다는 비트코인을
저는 잘 모르겠어서 읽어 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아주 쉽지는 않았지만,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책에서 이야기 되었던
사토시라고 알려진 익명의 사람(또는 그룹)에 의해 제작된 (p. 019) 비트코인의 장점으로는
거래 시에 나쁜 마음을 먹은 사람들에게 도용될 개인 정보가 노출되지 않을 것이라는 부분이었고,
상징적 존재로서의 사토시의 사고방식을 이해하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구상하여,
여러 포럼과 이메일 등을 포함해 사토시의 이름으로 작성된 게시글과 기록물을 모아 (p. 021)
출판하게 된 듯 합니다.
그가 주고 받은 글들을 직접 읽게 되니,
조금 더 친근하게 느껴지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