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sung***
2021-03-21

이 책은 플러터를 처음 배우는 개발자를 위한 입문서입니다. 플러터 기본 구조, 환경 설정부터 다트 언어, 네트워킹 연결과 테스트까지 플러터 앱 개발 과정을 예제로 실습하며 배웁니다.
이 글은 2021년 3월 한빛미디어에서 진행하는 <나는 리뷰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한빛 미디어 측에서 책을 제공받아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2017년 5월 구글을 통해 처음으로 알파 버전을 공개 한 이후 클로스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많이 사용되며 큰 인기를 받았다.
그 이후 약 4년만인 2021년 3월 4일 구글은 2.0 버전을 공개하면서 기존 플러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많은 개발자들을 놀라게 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오늘은 크로스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할 수 있는 플러터에 대한 책을 약 2주간 읽고 느끼게 된 점을 작성하려고 한다.
CHAPTER 1 플러터 입문하기
- 플러터를 소개하고 실습에 필요한 환경을 세팅함
CHAPTER 2 처음 만드는 플러터 앱
-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한 플러터 프로젝트를 만들고, 위젯의 개념을 배움
CHAPTER 3 다트 언어 소개
- 플러터에서 사용되는 다트라는 언어에 대해 공부하고 기본 자료 구조와 표준 라이브러리를 실습함
CHAPTER 4 레이아웃과 위젯
- 텍스트와 이미지 위젯부터 버튼, 레이아웃 위젯까지 다양한 위젯에 대해 배움
CHAPTER 5 화면 이동과 상태 관리
- 새로운 화면을 만들고 화면을 이동하고 정적/동적 Routes의 개념을 배우며 앱의 상태 관리에 대해 배우고 실습함
CHAPTER 6 HTTP/JSON 프로그래밍
- 서버와 통신하기 위한 HTTP 네트워크 통신에 대해 배우고 JSON 테이터를 파싱하여 앱을 실습함 (공공데이터 API을 사용함)
CHAPTER 7 안드로이드 채널 프로그래밍
- 모바일 기기의 내부에 접근하는 채널에 대해 배우고, 배터리/위치정보 사례을 사용하여 실습함
CHAPTER 8 테스트
- 플러터에서 제공하는 테스트 도구에 대해 알아보고, 각각의 테스트을 실습함
책의 목차은 총 8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으며 기존 앱 개발에 사용되는 자바/코틀린, Object C/Swift와는 다르게 Dart라는 언어를 사용하는 플러터이기 때문에 언어에 대해 소개하는 챕터가 따로 나누어져 있음을 볼 수 있으며 서버와 통신하기 위한 네트워크 통신 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실습을 통해 직접 앱을 개발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나는 학부 3학년 때 모바일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해 본 적이 있다. 당시 Java을 사용하여 개발해본 만큼 Java가 아닌 다른 언어로 안드로이드 앱을 만든다는 것에 대해 많이 낯설었다. 또한 C와 Java, Python까지 다양한 언어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어 이 책을 읽으면서 코드는 물론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사용법 및 Dart언어를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고, 실습 또한 쉽게 따라 할 수 있었다.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초보자도 플러터를 사용하여 쉽게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알찬 구성으로 되어 있다.
책을 보며 가장 놀라웠던 점은 공공데이터 API을 사용하여 JSON타입의 데이터를 파싱 하여 직접 실습까지 하는 과정이 있어서 놀라웠다.
하지만 단 한 번도 프로그래밍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이 책을 통해 Dart라는 언어를 배우고 첫 앱을 개발한다면 추천을 해주기는 어려울 거 같다.
왜냐하면 언어에 대한 설명은 있지만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단, 모바일 프로그래밍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은 작성되어 있다.)
직접 책을 읽으며 추천하는 예상 독자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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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나 Python, Java와 같은 기초 프로그래밍 학습이 되어 있는 사람 2. 자바나 코틀린이 아닌 언어로 모바일 앱을 개발하고 싶은 사람 3. 플러터를 사용하여 크로프 플랫폼 앱을 개발하고 싶은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