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
2021-03-21

단순히 UI 컴포넌트를 설명하는 이론서가 아니라, 실제로 간단한 모바일 앱을 만들면서 디버깅과 배포까지 빠르게 입문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시작할 적부터 저자는 말한다.
필요한 사전 지식은 자바스크립트라고. 읽기 전에 내가 자바스크립트를 조금이라도 더 알고 있다면 내용을 따라오는 것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근데 나는 아닌 모양이다.)
책은 맥과 윈도우 같이 설명이 같이 있다. 유저의 환경에 맞춰 사용하면 된다는 의미다.
하지만 역시나...
약간 아쉬운 게 있다면 저자의 운영체제 환경이 맥 os 다. 그래도 아직 우리나라에선 windows를 더 사용하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windows 유저인 나와 저자와 환경과 다른 점에서 조금 아쉬움이 있었다. 비교가 잘 안되니까.
전체적으로 예전에 대학교에서 사용했던 프로그램 실습책에 향수를 다시 느꼈다.
그 때도 설명이 어딘가 애매하게 빠져서 학생들이 단체로 손들고 교수님께 공통 질문을 해야 했던 적이 있는데 그 느낌을 받았다.
왜냐하면 실습을 따라하던 중에 왜 안돼? 하던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은 우리의 친구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찾아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설치 후 adb --version 확인 오류라던가...
폴더 위치 변경이 있는 건지 아니면 없던 건지...개인적으로는 실습 위주 튜토리얼의 아쉬운 점의 특징이 좀 있었다.
간단한 예제라도 그에 결과화면을 텍스트로라도 보여주면 좋겠는데 라는 생각이 드는게 내가 제대로 따라가고 있는 게 맞나 의심이 드는 순간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 실습서의 중요성은 뭐라도 해볼 수 있는 걸 준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