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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비전공 개발자들에게 특히 추천해요~

ore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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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0

처음 배우는 리액트 네이티브

단순히 UI 컴포넌트를 설명하는 이론서가 아니라, 실제로 간단한 모바일 앱을 만들면서 디버깅과 배포까지 빠르게 입문할 수 있는 책이다.

  • 저자 : 김범준
  • 출간 : 2021-02-01

이번엔 리액트 네이티브다! 인공지능을, 특히 컴퓨터 비전 쪽을 일하고 있는 나에게 무슨 리액트?! 그것도 리액트 네이티브?! 이라고 하겠지만 어쩌겠는가... 앱은 개발해야 하고, 회사에는 리액트 네이티브를 하는 개발자가 없는 것을요..

네. 저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참 좋아하는 걸요. 암요 하고 말고요. 그런데 다만 제가 리액트도 모르고요.. 리액트와 리액트 네이티브는 다른 것을 알고 있는데 그 둘을 어따 써먹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고르고 골랐던 바로 이 책 <처음 배우는 리액트 네이티브>

우선 리액트 네이티브의 가장 큰 장점은 안드로이드와  IOS를 한 번에 개발하고, 기획자가 없는 프로젝트인만큼 내 마음대로 뚝딱뚝딱 반영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처음 환경설정부터 to-do-list 앱과 채팅 앱을 따라 만들고 배포할 수 있게 하는데, 하나하나 차근차근 잘 설명 되었다는 것이다. 일부 개발책들은 '요 정도는 알죠? 참 쉽죠~'하고 밥 아저씨 마냥 점프를 하곤 하는데, 근본 없는 나 같은 사람은 그 과정을 헤매다 보면 지쳐서 책을 거들떠 보지도 않게 된다. 게다가 내가 정말로 필요로 하는 to-do-list 앱을 실제로 만들어 봄으로써, '어플 하나 잘~ 만들어서 평생 그걸로 먹고 살고 싶어요'라는 꿈에 한발자국 다가가게 해줬다.어쨌든 90%는 스택오버플로우와 친절한 개발자느님들이 남겨주신 블로그로 개발하고, 나머지 10%는 나의 요상한 육감과 카페인과 배경지식으로 개발하는 것 아닌가 싶다. 이 책은 그 10%를 만들어주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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