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v***
2021-03-17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의 정찰, 공격, 방어를 모두 다루는 실용서. 웹 애플리케이션에 침투하기 위해 해커가 실제로 사용하는 여러 기법을 소개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법을 배운다. 각 장은 OWASP 취약점 중에서도 위험성이 높은 주제의 공격과 방어 양면을 다룬다.
여러분은 웹 애플리케이션 정찰, 해킹 공격 기법, 방어적 완화와 해킹 당할 위험을 줄이는 모범 사례에 대한 지식을 갖게 됐다.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28장
되어 있는데, 당황했다.
책을 전부 읽기는 했지만, 저런 지식을 갖게 되었나 싶었다.
난 웹 보안에 대해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는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저자의 서문이나 결어를 보면 각론을 다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솔직히 웹이 익숙해서 그런지, 책의 내용이 대부분 '당연한 거 아닌가?'라는 의문을 가지고 보게 되었다.
웹 개발자 입장에서는 시큐어 코딩류의 책이 더 도움이 될 것 같기는 하다.
아마도,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의 전반적인 개념과 절차를 알고자 하는 사람한테는 도움이 될 것도 같다.
(웹 보안이 아니라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이다. 네트웍등에 대한 보안 내용은 없다.)
전화기부터 시작한 해킹의 역사는 흥미로웠고,
mXSS나 XXE는 그 동안 신경쓰지 못한 거라 주위 깊게 봤고,
정규표현식을 사용한 DoS공격은 소스를 다시 돌아보게 했습니다.
'정찰, 공격, 방어 세 단계로 배우는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의 모든 것'이라는 표어는 과한 것 같고,
시작점으로는 괜찮은 책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