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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플러터 쉽고, 빠르게, 그리고 친절하게 배우기

le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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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

처음 배우는 플러터 : 예제로 배우는 크로스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개발

이 책은 플러터를 처음 배우는 개발자를 위한 입문서입니다. 플러터 기본 구조, 환경 설정부터 다트 언어, 네트워킹 연결과 테스트까지 플러터 앱 개발 과정을 예제로 실습하며 배웁니다.

  • 저자 : 유동환
  • 출간 : 2020-03-01
저자가 책을 집필한 것은 20년 2월이고, 이 책을 읽게된것은 21년 3월이다. 여타의 서적에서 1년은 짧다면 짧은 시간이겠지만 IT분야에서의 1년은 결코 짧지 많은 않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flutter 안정버전은 1.12.13에서 2.0.1(2.0.0 발표 하루만에 minor수을 포함함 2.0.1 발표)으로 변경되었으며, 다트(Dart) 언어 버전은는 2.0에서 2.12로 변경되었다. 찬밥 신세(?)의 다트 언어가 나온지 10년이 되지 않았으니 정말 빠른 변화이다.
 

history_of_flutter_and_dart.jpg

 

 
이런 빠른 변화에 발맞추어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서 동작하는 앱을 구현하고자 한다면 Flutter는 좋은 선택이다. 저자가 책 서두에서 이야기 했듯이 Flutter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예제등 활용할 자료는 많지만 빠르고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Flutter 선배의 경험이 녹아있는 지식을 빠르게 배울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 될것이다.
리뷰를 쓰고 있는 나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과는 거리가 먼 협업 개발자이다. 동료가 얼마전(?) 아마 21년 2월로 기억한다. (동료는 회사를 다니며 창업을 준비중이며, 안드로이드/아이폰에서 구동되는 앱이 필요함.) Swift가 좋다며 매번 이야기 하다 이번엔 화제를 Flutter로 돌렸다. Flutter가 좋다며, 한번 써보라고 권해 주어…
일단, 이 책은 'C 또는 파이썬'의 기초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는 대상으로 하며, 자바 또는 자바스크립트 개발자가 쉽게 배울 수 있다. 즉, 바꿔말하면 어떠한(?) 프로그래밍 경험이라도 있다면 아주 쉽고 빠르게 Flutter와 Dart를 이용해서 앱을 개발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초창기에 오!직! 자바 프로그래밍으로 힘들게 경험했던 과거(?)에 비해 정말 좋은 환경이 아닐 수 없다. 앱 개발많이 아니라 최근에는 웹(그리고 WebAssembly등)등에도 활용가능하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이 서적을 통해 빠르게 학습하여 활용도를 고민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난이도가 그다지 높지 않다는 Flutter와 다트의 특징(?)이 아니라 저자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주요 용어 및 개념에 대해 설명해 주며, 초심자가 자칫 실수하거나 놓칠만한 포인트를 잘 알려 주고 있다.
저자의 또다른(아마 다음번에는 좀더 활용도가 높거나 중/고급 이상대상) 서적이 빨리 나오길 기대하며 리뷰를 끝마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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