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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Git, 쉽고 제대로 쓰자

hy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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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

팀 개발을 위한 Git, GitHub 시작하기

이 책은 시나리오를 곁들인 실습으로 시작해서 깃과 깃허브를 처음 접하는 사람 또는 좀 더 깊은 난이도에서 깃과 깃허브를 다루고 싶은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모두에게 유용합니다.

  • 저자 : 정호영 , 진유림
  • 출간 : 2020-01-06

보통 프로그램을 개발할때 개인 프로젝트나 공부용을 제외하면 혼자 만드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가까이에는 팀플이나 조별과제에서 멀리로는 회사 내부나 회사-회사 간에서 서로 협업하는 구조로 코딩을 짜는게 많을 것이다. 하지만 협업을 한다고 해도 한 프로그램을 서로 공유하면서 수정하다보니 누락되거나 이중으로 수정되는 등 자칫 꼬일 수 있는 일도 많기에 이를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협업도구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추세라고 보여진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Git이다.

나도 깃을 대학교 수업시간에 조별과제 목적으로 여러번 써보았는데, 확실히 편하다고 느끼는 부분도 있었지만,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 어색한 부분이 있었고, 헷갈리는 부분이 많아서 한번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는데, 이번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한빛미디어에서 나온 깃에 대한 내용을 담은 도서이다. 흔히 깃에 대한 책이나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보는 몇몇 자료에는 주로 CLI환경을 사용해 다양한 코드를 입력받아서 수정 및 저장을 하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크게 GUI와 CLI 두 환경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하고 있고, 그 중 좀 더 쉽다고 보여지는 GUI를 먼저 앞에 내세우고 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또한 여러단계로 세분화해서 한단계식 어떤 부분을 실행하면 되는 건지 차근차근 자세하게 설명하는 것은 물론 Branch나 Merge 같은 생소한 용어들도 그림으로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무척이나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았다. 특히 개인적으로 GUI에 대한 설명을 하는 부분이 무척 마음에 들었는데, CLI환경도 편하기는 했지만 가끔 GUI로 동작되는 것을 보고 이것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있는 곳이 적었다는 생각에 이걸 설명해주는 책이나 블로그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마침 이 책에서 설명을 해주고 있어 가려운 곳을 제대로 긁어줘 속시원한 느낌을 많이 받았었다.

깃에 대한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모든 사용방법을 담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 두꺼운 책은 아니지만 다른 책들 그이상으로 깃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어서 이것저것 참고할 필요없이 이 책 하나만 마스터 한다면 깃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 잘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깃에 대해서 어떻게 시작할지 도서를 알아보는 사람에겐 한번 권하고 싶은 도서이며, 아무래도 협업이 중요하다보니 컴퓨터 분야를 다니는 사람이라면 기회가 될때 꼭 참고하라고 얘기하고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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