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u***
2021-03-05

단순히 UI 컴포넌트를 설명하는 이론서가 아니라, 실제로 간단한 모바일 앱을 만들면서 디버깅과 배포까지 빠르게 입문할 수 있는 책이다.
처음 배우는 리액트 네이티브
크로스 플랫폼 앱 개발을 위한 실전 입문서로 나온 책이다. 맥과 윈도우 둘다 처음 설치부터 개발, 배포까지 쉽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다양한 예제 사진과 코드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며 단순히 UI 컴포넌트를 설명하는 이론서가 아니라, 실제로 간단한 모바일 앱을 만들면서 디버깅과 배포까지 빠르게 입문할 수 있다.
이 책을 마스터하고 나면 직접 애플 앱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배포할 정도까지 가능하다. 완벽한 리액트 네이티브 마스터가 되지 않아도 리액트 네이티브를 부담 없이 쉽게 시작하여 무엇이든 하나라도 만들어보고 싶은 일반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리액트 네이티브는 2015년 3월 페이스북에 의해 공개된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리액트에 기반을 두고 제작되었다. 하지만 리액트와 달리 앱브라우저가 아닌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동작하는 네이티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자바스크립트 프레임 워크이다.
책의 구성은 리액트 네이티브의 개념부터 컴포넌트, 스타일링, 할 일 관리 애플리케이션, Hooks, Context API, 내비게이션, 채팅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iOS/안드로이드 배포하기, 버전 업그레이드까지의 흐름으로 총망라한다. 실습은 Expo 프로젝트로 진행하고 핵심 내용 위주로 설명되어 있다.
특히 컴포넌트에 스타일을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나면 리액트 네이티브에서 사용되는 스타일의 특성에 대해 살펴보고, 리액트 네이티브 스타일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스타일드 컴포넌트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간단한 할 일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StatusBar 컴포넌트, AsyncStorage 등의 사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프로젝트도 이 책과 함께 진행할 수 있고 FlatList 컴포넌트, ActivityIndicator 컴포넌트 등의 리액트 네이티브 기능뿐 아니라, 다양한 라이브러리와 파이어베이스에 대해서도 함께 배운다.
저자도 강조하는 부분이 가장 좋은 공부 방법은 직접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한다. 사람마다 뭔가를 습득하는 방법과 과정에는 차이가 있지만 직접 해보는 것보다 좋은 것은 없다. 특히 본인에게 필요한 내용을 학습할 때가 가장 효율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