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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진지한 파이썬 : 파이썬 작동 원리에서 확장, 테스트, 배포, 최적화까지

li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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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2

진지한 파이썬

파이썬 고수가 되고 싶은 개발자를 위한 실전 프로그래밍 지침서. 파이썬의 기능과 능력을 제대로 활용해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문서화, 버전 관리, 시간대 설정 방법, 패키징, 테스트, 배포 등 개발에 필요한 필수 지식뿐 아니라 유명 파이썬 개발자들의 경험담까지 담았다.

  • 저자 : 쥘리앵 당주
  • 번역 : 김영하
  • 출간 : 2021-01-25

 

파이썬은 이제 프로그래머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학생, 교수는 물론이고 금융 전문가, 의사들도 사용하고 있다.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 각 분야의 실무 현장에서도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파이썬 책들은 기본서 성격이 강하거나, 머신러닝 등에 특화된 부분만을 강조하고 있다.
파이썬, 그 자체의 고급스러운 기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 많지 않다.
이 책 '진지한 파이썬'은 파이썬의 고급 기법에 목말라 있던 분들에게 단비와 같은 책이다.
 

python.jpg

 

 
앞서 말했듯이 이 책은 이제 막 파이썬에 입문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적합한 책이 아니다.
하지만 파이썬을 고급스럽게 사용하려는 분들은 꼭 봐야 할 책이다.
 
파이썬을 개발하면 피할 수 없는 단어가 있다.
바로 '파이써닉(Pythonic)'이다.
파이썬스러운 코드란 의미이다.
그나마 파이썬은 문법이 정해져 있기에 개발자의 성향을 많이 드러낼 수 없는 편이다.
그럼에도 파이썬스러운 코드를 짜기 위해 많이 노력한다.
이 책을 보면서 '파이써닉'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었다.
잘 작동하기는 하지만, 혼자 뚝딱뚝딱거렸던 나의 코딩의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다.
 
특히 문서화와 모범 API 사례, 메서드와 데커레이터, 함수형 프로그래밍, 성능과 최적화, 확장과 구조는 파이썬에 대한 나의 생각을 한층 업그래이드 시켜주었다.
(이렇게 적고 보니 대부분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 같다.)
 
나처럼 코드리뷰도 못하고, 직접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아주 멋진 교사의 역할을 하는 책이다.
중간중간에 있는 고수들의 인터뷰는 파이썬에 대해 더 깊은 이해를 할 수 있게 해주었다.
 
표지의 그림처럼 이 책은 당신을 파이썬의 검은띠로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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