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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리뷰 - 자바스크립트는 모든 곳에 존재한다

do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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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1

자바스크립트는 모든 곳에 존재한다

자바스크립트 기반의 소셜 노트 애플리케이션을 웹 앱, 모바일 앱, 데스크톱 앱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만들며 리액트, 리액트 네이티브, 일렉트론, 그래프QL, 몽고DB를 조합하는 방식을 학습한다.

  • 저자 : 애덤 스콧
  • 번역 : 임지순
  • 출간 : 2021-02-01



 

1. 느낀 점:

제목에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고 생각했다.

나 또한 변화무쌍한 자바스크립트를 능력치 원탑인 언어라고 생각하고 애정했기 때문에 책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다.

 

이 책은 자바 스크립트의 능력을 여기저기에서 활용하여 웹, 앱, UI, API 까지 모두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나는 읽는 동안 실습은 하지 않았지만, 앉은 자리에서 4시간을 그냥 쭉 이 책이 소개하는 자바스크립트의 능력을 놓치지 않고 들을 수 있었다.

그만큼, 집중이 잘 되는 책이다. 특별히 무리하지 않고 필요한 개념과 설명만을 담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재미있게 읽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은

'선배' 같다는 것 ?..

선배님이 개발을 하시면서 사용하시는 툴, 환경설정, 명령어, 프레임워크, .. 등은 미리 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후 필요한 것만 추리신 것으로 생각한다. 이 책은 그렇게 딱. 필요한 재료들만 준다고 생각했다.

설명도 예시를 통해서 (선배님께서 예를 들어주시며 설명을 해주실 때 처럼) 그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다.

하지만 그 선배님께서 쓰시는 용어는 가끔 어려울 때가 있다. ㅎㅎ

그래서 책 안에 용어가 설명이 되지 않을 때는 각자 찾아봐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2. 장점과 단점

장점

- 웹 애플리케이션 구축, 배포 흐름에 대한 개념적인 설명이 잘 되어있다. 개념확립에 도움을 준다.

- UI 개발을 대충?하는 책들도 있지만 디자인의 중요성을 말하고, 서버와 같은 중요도를 둔다.

실습내용도 많고 결과물이 그래서 꽤 이쁘다고 생각한다.

- 실습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주제가 실용적이다. 실습 내용을 가지고 응용하기 좋다.

- 환경설정, 로직, 코드 작성 등 선배님이 알려주실 것 같은 디테일한 노하우 같은 것들이 종종 있다.

 

단점

- 얕게, 넓게 경험하게 된다.

- 실습 내용이 너무 간단하다. 다 다루다보니 더 빌드업은 못하고, 간단하게만 다룬다.

- 용어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없다보니 용어가 낯설다면 찾아봐야 하는 일이 생긴다.

 

 

3. 추천 독자:

웹과 자바스크립트에 어느 정도 지식이 있으면 매끄럽게 따라갈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웹 애플리케이션 완전 입문자가 읽지 못할 정도의 책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완전히 필요한 내용만을 담아놨기 때문에 웹 입문자라면 사실 "이걸 왜 사용하지 ?.. 이게 뭐지?" 하는 모든 의문은 풀리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답답해도 실습을 따라하면서 의문이 가는 부분과 용어를 체크하며 계속 레퍼런스를 찾아보고 이 책을 따라간다면,

필요한 내용만을 담백하게 배울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자바스크립트 문법을 한번 공부하고 (promise, async await 까지)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싶은 분.

- Graph QL 을 간단히 공부해 보고 싶다 하시는 분

- 완전 처음이지만, 무작정 웹 애플리케이션을 백엔드 부터 프론트까지 다 만들어보고 싶다. 배포도 하고 싶다 하시는 분

 

 

4. 별점

★★★★☆

: 별 한개는 개념을 얕게 다룬다는 점 때문에 뺐습니다


 
한빛 미디어 - <나는 리뷰어다> 2021년 2월 이벤트를 통해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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