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2***
2021-02-21

프로젝트 시작과 기준은 소프트웨어 스펙(SRS)이다. 제대로 작성된 스펙은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 가능성을 높인다. 누구나 알고 싶어 하지만 쉽게 알 수 없는 소프트웨어 스펙 작성의 거의 모든 것을 정리했다.
2000년대부터 지금까지 낮은 취업률은 항상 문제가 되어왔습니다. 더군다나 현재는 코로나때문에 경제난이 닥쳐서 가뜩이나 낮은 취업률이 이제는 매우 소수적으로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청년들이나 실업자들에게 취업은 엄청난 부담감과 골치것리가 되었는데요. 제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이제 개발자로 취업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이 책을 보시면 보다 더 성공적으로 바라시는 기업에 취업하실 수 있는 방법을 아실 수 있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특성은 개발자로 취업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해보셨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작성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좋은 프로젝트일수록 개발자에게 엄청난 커리어를 안겨줄 수 있죠. 하지만 프로젝트를 자신이 생각한 그대로, 만족할 수 있게 완성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프로그램을 만들때마다 항상 단점이 보이고 어떠한 기능을 더 추가하면 더 좋을것 같다는 느낌이 자주 들었습니다. 그래서 만족할만한 완성품을 내본 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이야기가 본의를 잠깐 지나갔네요. 아무튼 개발자로 취업을 희망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보시면 어떠한 준비를 해야되는지 아실 수 있으실거라 생각하여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프로그래밍을 학습하면은 고등학생, 빠르면 초등학생때부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프로그램을 만들게 됩니다. 그래서 개발자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2~3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고 그것은 이제 당연시되었습니다. 또 단순히 많은 프로젝트를 한것이 플러스요인이 아닌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어떤 성취를 이루었으며 결과로 어떤 기능을 가진 프로그램을 만들었느냐에 따라 그것이 포트폴리오상에서 플러스 되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양보다는 질이 더 중요시해서 준비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구성
1부
Chapter 1: 소프트웨어 스펙의 개요
Chapter 2: SRS
Chapter 3: 스펙 작성의 현주소, 현실과 관행
Chapter 4: 사례 연구
Chapter 5: 기업 문화
Chapter 6: 프로세스
Chapter 7: Who?
Chapter 8: What?
Chapter 9: How?
Chapter 10: 도구
2부
Chapter 1: Introduction
Chapter 2: Overall Description
Chapter 3: Environment
Chapter 4: External Interface Requirments
Chapter 5: Performance Requirments
Chapter 6: Non-functional Requirments
Chapter 7: Functional Requirments
Chapter 8: Change Management Process
Chapter 9: Document Approvals
파트별로 나누어 봤을때 책에서 나와있는 것처럼 1부에서 1~5장은 소프트웨어 스펙이 무엇이며, 그것에 대한 현 관행이나 문제점, 사례, 기업문화 등등을 설명하고 있고 6~10장은 소프트웨어 스펙을 만드는 방법을 단계별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2부에서는 1~9장까지 모두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스펙처럼 설명하는 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학습은 청년 취업자 같이 이제 막 개발자의 길로 들어서시는, 이러한 소프트웨어 스펙을 처음 작성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2~3번 정독하시고 스펙을 작성하실때도 이 책을 보면서 참고하셨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발자로써 연차가 좀 되시고 스펙을 정돈하실줄 아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정독하시면서 자신이 그동안 작성하면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점이나 부족했던 점들은 보완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연차가 얼마나 되었든 모두 다 이 책을 자주 정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약간의 단점이 소프트웨어로 유명한 기업들의 사례가 더 많이 나왔으면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을 들었습니다. 사례가 더 많았다면 각자 자신이 희망하는 기업이 추구하는 이상향을 더 잘알고 준비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