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lwnstj***
2021-02-21

『뇌를 자극하는 C# 4.0』을 시작으로 2011년부터 꾸준히 개정하며 독자의 신뢰를 쌓아온 『이것이 C#이다』이 C# 9.0 버전에 맞춰 코드와 내용을 개정해 돌아왔다.
'이것이 C#이다' 의 개정판이 나왔습니다.
저의 C#에 대한 얕은 지식과 반비례하는 엄청 두꺼운 책입니다.(여느 프로그래밍 서적과 마찬가지로)
책은 800여 쪽이 넘는 두께를 자랑합니다. 입문자에게 가장 탄탄한 기본기를 다져줄 C#입문서 라 표지에 쓰인 대로 입문자에게 C#이라는 언어에 대해 많은 정보와 지식을 전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C#은 프로그래밍 기초의 개념을 잘 갖추고 있고, 문법이 느슨하지도 까다롭지도 않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객체지향 언어이므로 기본 개발 도구인 visual studio와 잘 어울립니다. (둘 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들었죠.)
이 책은 두꺼운 만큼 기본적인것에서 부터 고급문법 내용까지 많은 것이 들어가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는 입문자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가벼운 프로그래밍의 역사부터 시작해 비주얼 스튜디오를 깔고 실행, 설정하는 것까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해보는 사람에게 생소한 단어들도 알기 쉽게 풀어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적절한 그림과 표로 이해를 돕고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초보자에게 이해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더 자세하고 쉽게 쓰여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트 연산자)
전체적으로 기초문법 익히기->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이해하기-> 고급 문법 익히기->.net 프레임 워크를 이용한 프로그래밍 순의
방향을 따릅니다.
차근 차근 책에서 제시하는 공부의 방향성과 내용을 따라간다면 충분히 C#을 통한 프로그래밍에 익숙해지게 될것입니다.
기본서, 입문서로서 그 역할을 훌륭히 해낼만한 책입니다. 입문자에게 좋은 프로그래밍 자습서가 될것입니다.
it기술서 특유의 딱딱한 문체에서 벗어나 좀 더 쉽게 다가가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800쪽이 넘는 분량은 입문자에게 많은 내용을 전달하기 위함으로 입문자나 초보 프로그래머들이 C#을 공부하기 위해 선택하기에 좋은 책입니다.